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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18:16
키스방서 붕가 잘 들 하고 계시죠?
옛날 얘기 해 볼까 합니다.
2012년? 2013년 쯤... 93년생이었나? 94년생... 당시 20살?이였나? 21살이던
한 키스방녀....
몸 뜨겁고 주체를 못하여 잘 주기로 소문났던 한 언니...
분당 워너비 세아? 였던가?
전.. 한 창 잘 줄 때는 못 봤고.... ㅜ.ㅡ;; 어쩌다 한 자리 비었기에 잽싸게 예약하고 접견...
초기에 긴생머리였을 때는.. 정말 존예였다던데... 저 볼 때는 상큼한 단발...
잘 주던 언니도.. 매타임. 줄 수는 없는 법이다보니.. 애가 키스방 물을 좀 먹더니..
저 볼때만 해도... 완전히 닫혀서 애 닳아하는 손님들만 늘어나던 시절로 알고 있습니다만...
보고... 정말.. 공들여서... 마른립.. 젖은립 시전...
연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목석 같기도 하고... 활활 타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제 기억에.. 정말 정성들여 애무했던 기억.... 마른장작에 불 붙듯...
어느 순간 활활 타오름... 어느 샌가 언니와 저는.. 아담과 이브~!!! 아~~~!!! 아름답도다...
근데.. 넣을라고 하니.. 오빠 안되요.... 또.. 한참 달구다 또 안돼요....
이쁘고 상큼한 애가 앞에서 저러고 있으니... 못 참겠어서... 저.. 그 이전만해도...
팁 안주던... 짠돌이 달리머였는데.... 첨으로... 오빠가.. 정성을 보일게.. 시전....
나중에 알고 보니... 야는 돈이 고픈애가 아니고....
그 때만해도.. 나름 자기대로는... 다리 벌려줘야할 이유가 필요했던 아이였던 듯....
그 떄부터... 신나게 꽂아댐.... 허리 젖히고 키스방이니... 소리는 못지르고...
자기가 입 꽉 막아가면서.. 소리 내는 걸.. 억지로 참아가며 붕가를 했었드랬죠....
정말.... 서로 교감을 통해... 질싸 허락.... 시원하게.. ~!!!!
끝나고 나선 묻지도 않았는데... 근래 해 본 중 최고였다고... ㅜ/ㅡ;; 21살짜리가... ㅜ.ㅡ;;
그 기억 잊지못해 1주 뒤 접견... 이 가스나가.... 기억을 못하네... ㅜ./ㅡ;;;
자긴.. 일하면서 관계를 해 본적이 없다나? 어떻다나....
그 때만해도.. 언니 얘기 순진하게 다 믿던터라....
언니의 기억못한다는 얘기 그대로 믿고....
하나하나 짚어줘가며.. 기억을 되살려 줌...
그럴리가 없다는... 언니... 이 년이....
지금 와서 닳고 닳아서 생각해보니... 이 년이... 그 기억 자체를 기억못하고 싶어 발버둥치는 중이었던 듯.....
결론.. 언니들은 요물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