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도 못추구 춤에는 관심도 없는 아재라서 스우파라는 프로를 쓸쩍 들어만 봤지

거기 나오는 애덜이 누구인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데

그 중 하나가 노제라는 붕신같은 냔이 있나 봅니다.

이런 저런 뉴스를 보다 보니 이 붕신이 지 인스타 계정에 광고 올려주기로 하고 돈은 받아 처먹었는데

아예 올리지도 않거나 내지는 올려도 시즌상품의 그 시즌이 다 지나고서 올린거 같더라구요

그러고서는 명품관련 글은 잽싸게 올리고 유지햇다고 하던데..

하여간 그런 일로 업체 관계자들이 업체 까대는 글 써대고 이냔은 꿀먹은 벙어리로 뭉개고 뭉개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사과글이랍시고 지 SNS 에나 올리고 업체 관계자에게는 사과도 안하다가

콘서트에서 울고 불고 질질 짜기만 했다고 하더니

2탄으로는 촬영장에서 갑질을 졸라 했다고 스테프가 연쇄 콤보를 터뜨려 주었네요

이 냔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네발로 기어다녔다고 증거랑 자료까지 제시해가며 팩폭을 

아주 제대로 날려주었네요

이에 이냔이랑 뮤비를 같이 찍은 박재범이는 뮤비한번 틀지못하고 필름 갖다 버리게 생겼고

광고,모델 계약을 한 업체들은 다들 계약을 틀어버리고 있고 대중들은 저런 쓰레기년이라고

욕하고 있고. 소속사인가 뭔가도 흔적 지우기에 돌입햇고

남은 일이라고는 쓰레기 봉투에 담겨서 매립지 갈일만 남았네요

아무리 어리고 생각없어도 지가 뜬게 꼴랑 몇개월인데 몇개월만에 이 사단을 만드는지..

이건 누가 길가다 로또 1등 당첨된걸 주었는데 기분나쁘다고 찢어버린거나 같겠죠

기사를 보니 가수나 배우같은 경우는 소속사에서 철저하게 이미지 관리를 하기때문에 이런일들이 없는대

댄서 딴따라 들은 소속사가 없거나 소속사가 있어도 이런 관리는 전혀 없기 때문에 이 모양 이 꼴이 된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개그맨들이 다른 연예인에 비해 사고를 많이 치는 것도 소속사관리가 전혀 없기 때문이라고도 들은거 같은데

전에 안마에서 탕순이들에게 들은 얘기인데 남자아이돌들 연습생할때 좆대가리 사고 칠까봐 주기적으로 업소에 데리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7,8명씩 되는 아이들을 매니져가 데리고 와서 물빼게 해준다고 매니져가 사고못치게 막는 거라고 

근데 아이돌 연습생이다 보니 하나같이 잘생기고 그래서 탕순이들이 서로 그 아이돌연습생 받겠다고 경쟁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더군다나 애들이다 보니 대다수가 토끼들이라고 하는데  극소수로 섹시머신들이 있다고도 합니다.

그 탕순이가 텔레비를 보는데 자기가 받았던 아이돌 멤버가 나와서 기분이 좀 이상하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