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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20:59
형님들.
그동안 돈만 벌다가...
이러다가 죽으면 뭔 의미인가...싶어 이제서야 유흥을 좀 다니려 하는데 어디서 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스파?
두갈래로 입문자 제안드려요: 모두 액면가로 솔찍히 진입하는방식입니다.
1) 200명이상의 회원을두고 매일출근현황을유지하는 카페를운영하는 건마에서:
두시간이상의프로그램을 거뜬히소화해낸다는 *장기관리를 프로필에소개하는 관리사예약하고,
시체로마사지받으면서 초객임을알리고 업계상황과 임할태도를자문받는다.
2)동네에서그래도가까운키방중 후기로보아 재방율이높은가게에서
실장이 노련한*공격수로소개하는 매니저를찾아가
처음부터 초보이라소개하면서 앞르로의행보를 조언받는다.
- 아마도 전자는글래머고 후자는 아담늘씬한처자일겁니다 -
평소에 활달하고 사람 상대하는거 잘하면서 금방 친해져서 처음만난 사람과도 쉽게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그러면 키방부터 시작 (대부분 영업직 하시는 분이 이런쪽에 맞습니다)
평소에 조용하고 내성적이어서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 금방 친해지기 어렵다. 보통 내성적이라거나 쑥맥이라거나 그렇다
그러면 휴게나 건마부터 시작 (휴게중에서 대화 패스하고 바로 떡치는 태국휴게가 좋을 수 있음)
술을 좋아한다 싶으면 풀싸롱 같은곳인데, 이부분은 제가 접하지 못한 분야라 뭐라 해 드릴 수 없네요
쿠쿠그 님 연령대가 어떻해 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젊다라는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저의 추천은 자금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키스방 > 핸플or립카페 > 스파/건마or휴게텔 > 안마 > OP > 강남OP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좀 색다른 가성비 맛을 보고 싶으시다면 뭐....동네 여관바리 / 다방 > 창녀촌정도 되겠죠 ㅎㅎ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