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안나고 청결하면  똥까시 해줘요   보지가 이쁜이들이 대체로 똥꼬도 이쁨 ㅋㅋ

첨엔 존나 빼는데  정성스럽게 빨아주면   똥까시 존나  중독됨

그리고,  혹여 ~ 깨끗해보이는 똥고도  가끔  첨은 냄새가 날수도있는데 
꾺참고 숨안쉬고 침발라  몇번하면 냄새 없어짐...
침이 냄샞제거가 아닙니까>?ㅋㅋㅋㅋㅋ

아 글쓰다보니 또 가고싶네...으~~~~

뭐 빠는데 기술이 필요한건 정성....

무지성으로 쎄게만 빤다고 될 일이 아니고.

혀로 클리를 부드럽게 깔짝깔짝 빠른 진동기 같은 혀놀림으로 위아래,좌우를 마구 빨아줍니다.

언니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오는 순간 60% 넘어 온겁니다.

"오빠 잘빤다~~" 이런멘트 나오면 80%..

슬슬 발정난 고추로 부비하다가 냅다 박고 펌핑~~ 끝~~

혀를 위아래로 왔다갔다 할수 있는 일명 타타타각 기술을 익히세요....야동보면 혀를 위아래 빨리 왔다갔다하는거 있잖아요. 그거면 다 죽어요. 제대로만 하면  어설프면 안됨

물티슈 들고다니세요 빨기전에 잘 닦고나서

꼭지는 바로 빨지 마시고 주변만 둥글게 혀로 돌려주면서 살짝살짝 1분이상 혀로 터치한후 꼭지 입안에 넣고 살살빨아주세요.. 첨에는 절대 팬티위로도 보지터치하지마시고 꼭지만 애무하면서 신음소리내거나 허리들썩거리면 그때 살짝 팬티위로 만져주다 살짝 팬티제끼고 만지면 축축하거나 팬티가 젖어 있을껍니다. 그럼 그때 팬티 한손으로 벗기기힘든척하면 지가 알아서 벗어요.. ㅋㅋ

예전엔 뭐좀 해보려고 정말 열심히 애무해 줬었죠.

그러다 생각난게 내돈내고 뭐하러 언니 좋은거 해주냐 이거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기분상 잠깐 애무하고는 나머지 시간은 애무를 받습니다

서비스 받자고 돈을 낸거니까 서비스를 받아야죠

냄새없는 보지 기준으로 50%는 멕히는 기술이 있는데 이걸 말로 하기가 어렵네요ㅠ  

이미 젖어버린 만나면서부터 흥분하고 기대하고 긴장해있는 이런 분위기의 여성이 아닌 이상

어쩌고 저쩌고 백날 비비고 빨아봐야 느낄수 있는 감정과 쾌감은 한정적일 뿐입니다.

최고의 섹스는 눈빛만 마주쳐도 흥분하는 그런 상대와의 조우.... 테크닉 어쩌고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