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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01:57
전 예원이란 처자를 굉장히 좋아했네요
꼭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ㅠ
형님들은 이 중에 만나본 분 계실까요
추억의 PJ들...
보통 4대천왕은 혜진,수빈,지영,딸기가 가장 탑 클래스라고 절대 다수가 했죠..
전 저중에서 4명봤네요,.
혜진,하린,아라(엄다혜)
1.혜진-일단 강남 안마계를 평정했죠. 보통 난희라는 예명으로 많이 일했고 그녀는 항상 예약이 5분이면 끝나요., 대략 4.5번을 봤고 2010년경 안마에서 번돈들고 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들었어요
2.하린-정말 예상치 못하게 본 그녀 분당의 오피에서 일을 했어요. 스타일을 말하고 오피로 올라갔더니 그 방안에 있던 그녀. 재미교포고 LA부근에 산다고 했고 고국에 돈벌러 왔다고
3.아라-탑 횐들 중에서도 많이 봤을 거에요. 오피에도 있었고 룸에서도 있었고 개인적인 만남도 많이 한 그녀..
4.딸기-아라하고도 친하고 해서 아라에게 소개받음 다만 페이가 좀 나가는 경우였고
-다혜는 강남의 룸에서 새끼마담으로 일했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있고, 지영은 성방사태가 끝나고 에로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저도 그 영화가 어떤건지는 모르겠어요.
딸기는 유명했어요. 딸기랑 나영이랑,보아(아니면 민정인가?)랑 해서 합법적인 누드모델로 데뷔했지만 보지까지 깐 그녀들을 한국심의에 맞는 수위를 볼 사람은 없었지요. 5,6년전의 만남페이는 50수준이었음요
수빈이는 혜진이가 안마일을 소개해줬는데 3일만에 관두엇다고 함. 그녀를 알아본 남자들이 성방수위로 서비스를 해 줄것을 워낙 요구해서(이건 혜진이가 해준 얘기인데 혜진이도 성방시절에 대한 얘기 하는걸 진짜 싫어하는데 나중게 4,5번 보니 좀 친했졌다고 얘기해주더군요)
PJ를 했던 그녀들의 한가지 공통점.
저 시절에 대한 언급하는 거 자체를 아주아주 싫어함. 성방에 대해 물어보면 표정이확 차갑게 달라지고 얘기하지 말라고 하거나 그나마 착한 경우는 오빠 그 얘기는 내 앞에서 꺼내지마 함.
추억 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