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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06:43
뭐 예전에 키스방 10계명 팁도 써봤고
매운맛으로 야했던 썰도 풀었고
그냥 저냥 있었던 일들 적어봅니다 반말로 적을게요
2년전쯤부터 지금까지로 보면 될듯요
20대때는 주에 최소 한두번 갔는데 요즘은 한달에 한번 갈까말까한 상황입니다
수많은 말들이 있지만 전 30대인 지금보다 20대때가 훨씬 재밌었습니다 그때는 닳고 닳은 키방애들도 약간 백치미? 순수미? 가 있어서 그랬는지두요
1. 번호찍다보니 번호가 저장되어 있다...
업계nf라서 봤다 요즘 업계가 귀하다
한 이틀만 일해도 이 세계에 적응해서 바로 타락해버린다
분위기는 좋았다 서로 어려보이냐느니 젊은 오빠와서 좋다느니 10분정도만에 탈의하고 뒤엉키다 뭐 일사천리로 섹스까지 했다
얘기좀 하다가 자유로운 회사라서 평일날 언제든 놀러갈수 있다고 했더니 빠지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폰 안가져왔길래 내 번호 주고 번호 찍으라고 하니 저장되어있는 번호.... 둘다 지인인가? 누구지? 정적 20초후 중고로 거래했던 사이인것을 알았다 중고물품은 알려줄수는없는데 좀 꺼림찍한걸 샀었던 여자였고 얼굴도 밝을때 충분히 봐서 급 식어버렸다..
적당히 둘러대다가 5분일찍 나와서 빠이 했다 연락은 안오더라
2. 엉덩이를 들다보니 똥까시까지...
똥까시는 두번 받아봤다 한명은 좀 심했는데 들어온지 5분됐나 벗으라고 하고 뒤돌라고하더니 갑자기 똥꼬부터 핥더라 안씻었다고 극구 말렸는데 그래도 유린당함...
섹스에 미친 유명했던 여자였다 지금은 바람처럼 사라짐 근데 나이 외모 중요하지않고 새로운 남자면 되는 애라서 어디 다른 업소에 있을 것 같다
두번째는 모사이트에서 언니게시판 이런곳에서 본인 홍보하는 애였다 한번쯤은 매니저가 평가하는 나를 보고싶어서 예약되길래 가봤다 상당히 별로더라 걍 어려보이는거 빼고 덩치크고 가슴작고
근데 자기도 그걸 아는지 키스할때부터 신음소리 엄청 내길래 사까시나 해달라고 했다 5분하고 올라올라하길래 다시 자연스레 침대위로 더 올라갔다 이번엔 불알을 빨아주길래 좀더 올라가고 다리를 벌리니 그 우리가 보징어 감별하는것처럼 똥꼬에 손을 슥 대보더니 빨아주기 시작한다 씻고가길 잘한거같다
그렇게 10분을 빨렸나 섹스는 안하고 싶고 걍 똥꼬나 열심히 빨리다가 나왔다 재밌었다
후기는 멀리서 와서 잘놀아줬다고 써있더라 ㅋㅋㅋㅋ
내 똥꼬도 잘놀다갔다고 하더라!
3. 보지만지면서 고백시키기
외모 괜찮고 착하고 슬림한 매니저였다
다벗고 애무는 서로안하고 쪼물쪼물만하고 있는데 자기 고민이 있단다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15살이 많단다 요즘 계속 끌리고 썸이 길어지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단다
싱글이고 이혼남 아니면 뭔상관이냐고 지금 고백하라고 했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15살 많은 남자한테 카톡으로 고백하는걸 봤다 남자가 전화하니까 내가 개소리할까봐 죽어도 안받더라 ㅋㅋ
그때 내손은 그 매니저 보지만지고 있었는데 기분 참 묘하면서 좋더라
섹스는 안했다 그냥 실시간으로 사귀게된 남의여자 보지만지는 기분이 좋았달까라
그뒤론 한 일주일 일하고 관두더라
또 2년뒤에 썰들고 올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