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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1:35
분위기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여탑이 한 이십년 됐나? 이 오랜기간 오빠들 물갈이가 돼버린건가
여자의 절정과 사정은 무관하다 사정없는 절정과 절정없는 사정도 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자신의 사정을 부끄러워 오픈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자신이 사정이 가능한지 모르는
경우도 많으며 경험은 있지만 민망함에 그 경험 자체를 묻고 사는 경우도 있다
공식적으로? 그것은 있지 않은 사실이기 때문에 남자들도 별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고
여자는 더더욱 잠자리를 오픈하는 사이의 친구들끼리도 그 얘기는 거의 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남성들은 여자의 사정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지만.. 여자는 사정을 한다
물론 흔하지는 않지만 업소에서 사정을 하는 언니가 한 둘이 아니었고
핸플 전성시대 때는 비교적 그 사정을 경험하는 오빠들도 많았다
오빠 이렇게 어 그렇게 하며 자신의 사정을 유도해 주는 언니도 있었고
업소든 아니든 사정을 즐기는 언냐들은 모~~두 한결같이 오줌이 아니라 말하며
나도 마찬가지로 단 한번도 그게 오줌이라고 느껴진 적은 없다
그것은 무색 무취 무미? 맛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밍밍하다
그간 그 수많은 오빠들이 맛을 본 게 다 오줌이었고 그걸 그 오빠들이 구분을 못했을까
오줌은 맛과 색깔이 항상 다르다 진하거나 연하거나 짜거나 덜 짜거나
하지만 사정은 그런적이 없다 항상 변함이 없는 그 맛에 그 색깔
온 침대를 적시고 잠이 들어 아침에 일어나 마른 상태를 보면 아무 냄새가 없다
전혀 다른 두 성질이라는게 벌써 확인이 되어버렸다
가장 궁금한 건 소변을 본 후의 사정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방광을 비운 후 남은게 없어 나올 것도 없는데 그 많은 양의 소변이 도데체 어디서?
사람마다 그 양은 다르지만 상상하지도 못했던 양을 싸지르는 경우 오줌과는 차원이 다른 양이다
이 맛과 양을 설명해야 할 것이다
지스팟이란? 사정을 유도하는 위치. 손바닥을 위로 향해 손가락을 넣어 움직여보면 자연스레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데 마치 내가 딸을 치듯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여러분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말은 사정이든 오줌이든 그 답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직접 경험 해보라는 것
직접 맛보고 맡아보고 결정 할 일이지 맞다 아니다 중 고르는게 아니란 얘기다
그러고도 그게 오줌이라 생각한다면 그 생각은 그냥 인정
논란에 종지부 찍어주심!
선상님 글 찬찬히 읽어보삼
논리적이고 과학적인글이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