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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09:00
조건으로 만난 베트남 처자와 1년 정도 보고 있으면
나이는 32살 저는 56살 입니다
1년정도 보면서 이처자가 자꾸 사랑한다 같이 살자 하는데
이처자는 아이도 2명 있고 혼자 호프집도 하고 있어요
저는 유부남 인데 처자에게는 돌싱이라고 했어요
지금은 유부남이고 했고 그래도 같이 자기집에서 살자고 하는데
님들 이라면 어찌 할까요
아는 사람들 에게는 말할수가 없어서 힘든네요
다들 벳남녀 경험이 많이 있으신가요? ㅎㅎ
Q&A
Q. 벳남여자 출신지가 북쪽인지? 남쪽인지?
A. 북쪽이면 손절하는게 맞고 남쪽이면 바쁘다는 핑계로 가끔씩 즐기면서 연락을 줄이세요~
Q. 벳남여자 국적이 벳남인지? 한국인지?
A. 벳남일 경우 국적취득을 위한 수작일 수도 있구요, 한국이면 찐 사랑일수도 있겠네요 ㅋ
Q. 벳남여자 주변인(벳남인) 네트워크가 잘 되어 있는지?
A. 벳남인들 모임이나 페북,Zalo를 통해 연락망이 잘 되어 있는 경우라면 조심하세요
걔들이 한국인보다 경험으로보나 한국법으로 보나 빠삭 합니다.ㄷㄷ
예전 만나던 난곡동 Phuong 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ㅋ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인데 조심하셔야죠.
32살처자가 님공사칠려고 그러는걸 수도 있고요. 저같으면 다른 처자를 알아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