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복이어서 회사식당에서 닭탕을 주네요

ㅋㅋ

아무것도 없는 국물에 소금간만 되어있고 영계한마리 들어있고 배속엔 아무것도 없는

그래도 영계라 맛있습니다..

가슴살도 뻑뻑하지않고 야들하네요

복날이니 키방가서 몸보신하려고 뉴페이스 예약했습니다..그것도 03년생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드디어 매니져 입장

오우~

와꾸가 기대이상

확실히 때가 덜탄게 느껴집니다

원래 만난지 5분안에 시작하는 스탈인데 10분이나 간을 봤습니다..

드디어 키스하는데 오우~

많이 안해본게 느껴짐

가슴만지는데도 전혀 거부감없어서 바로 브라 풀러서 옷벗겨버림

가슴도 b-c 로 탄력은 약간 떨어짐

원래 탱탱해야하는데 이건 유전인듯..

가슴빨아주니 반응슬슬 올라오고

하나남은 팬티위로 보지만져주니 허리팅기네요..아오

팬티 제끼고 보지만지니 벌써 물이 흥건..

역시 이맛에 영계 찾는거죠

저도 옷벗고 제꺼 만져달라하니 살살 만지는데 아오~

능숙하지않은게 더 능숙한거 같은 이상한느낌

팬티벗기려고하니 안된다고해서 만지기만한다고하니 엉덩이 들어주네요 ㅋㅋ

오우~  물이많아서 아주 만지기 좋네요..

손가락한개 넣으려고하니 안된다고하더니 온몸을 부르르떠는데 졸귀네요..

손가락한개로 열심히 쑤셔주니 신음소리내서 제입으로 막아버림

69하려고 제꺼 입에 갖다대니 자기 입으로 못한다고해서 저만 보빨하러 고고

말로는 자기보지 더럽다고 하지말라고하더니만

혀만 잠깐 대는데도 반응 미칩니다

거짓말안하고 보지에서 오줌냄새도 안남

뭔가 청정수를 먹는거 같은 느낌남

응꼬에서도 냄새가 없음..

보지부터 응꼬까지 10분이상 빤거 같음..

때가 된거 같아 넣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대답없음..

혹시나해서 니가 싫으면 안넣는다고하니 콘돔 이라고 애기함..ㅋㅋ

가방에 콘돔 찾으니 헐..

지난달 키방에서 쓰고 리필을 안해놨음..

미안한데 콘돔없어서 밖에싸면 안되냐 했더니 안된다고다네..

난 매너남이니 꽂는건 포기하고 보빨만하기로~

어쩔수 없이 청정수먹으러 고고

최소 20분이상 보빨만 한거 같음..

핸플이라도 받아야하는데 애가 반응이 너무좋아서 보빨 오지게함

손이랑 입으로 3번 홍콩보내주니 알람울림..

알람울렸는데도 힘없다고 옷안입고 있음..

진짜 졸귀~

옷입으면서 내자지잡더니 담엔 콘돔챙겨오라고함..아오~

꽂아주지못한게 조금은 아쉽지만 다음에 제대로 맛보여주기로..

내 다음 타임 놈들이 열심히 박아주겠지..ㅋㅋ

이상 복날 몸보신한 썰입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항상 즐달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