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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01:27
칸에서 평가가 뜨뜻 미지근해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호평이 쏟아지는 거 보면 어느 정도 괜찮게 만들지 않았나 하는 기대심이 증폭 중.
그나저나 300억이 넘게 들어간 올해 최대의 폭탄 '외계+인'은 '한산' 개봉되고 나서 그 적던 관객 수도 더 폭망했으니
이제는 2백만은커녕 150만 언저리나 갈지도 미지수로 보임.
쉬리와 태극기로 그렇게 잘나가던 강제규도 300억 폭탄 '마이웨이' 날리고서 '장수상회' 같은 노친네들 로맨스 영화 이외에
차기작 제대로 구경도 하기 힘들어진 걸 보면 최동훈도 그 수순을 밟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