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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13:37
우선 가슴과 목 등을 적당히 혀로 애무하면서 흥분시킨 다음에 손바닥으로 배를 쓰다듬다가
중지가 배꼽에 닿았을때 손바닥을 몸 아랫쪽으로 향하게 하고 그대로 쭉 내려
쭉 미끄러지듯이 내리면 질 입구에 논스톱으로 도달하게 되는데 조개가 젖었는지 안 젖었는지 우선 확인을 해
충분히 젖어있지 않다면 손가락을 삽입하지말고 조개 바깥쪽 (외음부)를 마사지하듯 약간 손가락을 떨어주면 금새 젖으니까
완전히 젖게 만든 다음에 삽입. 이떄 손가락은 중지와 검지가 다리꼬듯 교차가 되야해 .
첨부터 손가락 두개 넣으면 아프니까. . 손톱이 하늘을 보게끔 해서 손톱까지만 삽입을 하고 그다음 천천히 질 입구의 축축함을 느끼면서
손가락 지문쪽이 하늘을 보게 회전을 시켜 . 그리고 손가락 두번째에서 세번째 마디까지 삽입.
이 때 중요한것은 혀로 젖꼭지 부분을 계속 애무해줘야 돼 . 안그럼 여자가 창피해하거나 불안해해서 손가락을 빼게 할수도 있거든
키스는 안돼 . 키스하면서 손가락 작업하면 손을 많이 내려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이 금방 아파서 진동을 오래 못해주거나 여자가 아파할수있음
암튼 2~3번째 마디까지 삽입을 성공했다면 손바닥이 니 눈과 마주치도록 하면서 첫번째 마디로 질 윗벽을 계속 긁어줘
거기에 약간 볼록한 부분이 있을텐데 그게 G 스팟이다 . 있는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지만 없다고 해서 아프거나 하진 않거든
물론 위생과 안전을 위해 손톱이 길면 안되겠지 . 적당한 속도로 1~2분만 공략하면 금방 싼다 .
많이 싸는 애들은 진짜 오줌 싸는거처럼 싸더라 ㅋㅋㅋㅋㅋ
레알 이거 마스터하면 너네 구멍 친구 많이 만들 수 있다.
경험자로써 왠지 소설느낌이...
소설은 아닌데, 골뱅이 허락하는 언니들 중에 저렇게 하면 좋아하는 언니들이 좀 있기는 합니다.
다만, 졸라게 힘들어요. 골뱅이 파면서 현타오고, 자지는 발기 다 풀리고,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면
다 때려치고 집에 가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전 요즘은 제가 흥분될 정도로만 적당히 키스하고 가슴빨고 보지빨고나서
자지가 잘 섰다 싶으면 BJ 부터 해달라고 발라당 누워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