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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19:40
언니가 갑자기 검지손가락만한걸 꺼내더니 저한테 보여주길래 뭐냐고 물었죠
진동기라네요
가끔 자기가 자위할때 사용하는거라는데
그걸 제 응꼬에 넣어보고 싶다는겁니다
고개를 설레설레하다가 하도 조르길래 한번만 해봐라하고 동의해줬더니
신나서 제 곧휴를 빨면서 천천히 넣더군요
다행히 얇고 작은거라 아프진 않았는데 그 느낌이 참...
제가 느낌이상하다고 하니까 못움직이게 꽉 잡고 곧휴를 더 쎄게 빨면서
천천히 진동기를 앞뒤로 왕복시키는데
순간 느낌이.....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암튼 묘한데 그리 나쁘진 않고 곧휴를 입으로 자극하면서 하니까
느낌이 더 좋은거 같기도하고 참...
제가 미칠듯이 꿈틀거리니까 신나서 괴롭히다가
결국 언니 소원대로 그거 꼽은 상태로 삽입했네요
근데 응꼬에 자극이 가니까 곧휴는 계속 죽으려고 하고
언니는 미치겠다며 더 세게 해달라고 하고...
제가 묘한 표정으로 미치겠다는 표정짓는게 더 흥분된건지
저보다 더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하더니 결국 자기가 올라타서는 끝내더군요
시원하게 싸지르고나서 현타와 함께
이게 뭐지..? 라는 찝찝함이...참
이런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취향은 아닌데 꽤 자극적이긴 하네요
언니 똥꼬는 호기심에 한두번쯤 이해되지만
내똥꼬에 집어넣는게 신세계면 그쪽 성향 일수도ᆢ
저는 기겁 단호히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