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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22:28
15년도 넘은 기억입니다
당시 2만짜이 여관바리였는데 할줌마에 지금은 돈받고 하라그래도 못할정도인데 어려서 그랬는지 구멍만있음 다했네요
밤에 여관바리에 갔는데 원래 가는곳이 아닌 입구를 잘못찾아서 옆집으로 들어갔습니다 ㅋㅋ
근데 거기가 거기라 제가 간곳도 비슷한 여관바리였어요
들어가니 구조는 비슷한데 평소보던 할줌마가 아니라 다른 할줌마가 있어서 여기 아가씨 어디갔냐니깐 우선 돈부터내고 잠깐 기다리라더군여 앉아서 담배한대피고 기다리는데 잠시후 그 할줌마가 들어오며 바닥에 돈 던지며 아가씨 지금없고 가능한사람은 본인밖에 없는데 할거면하고 말라면 말라더군요
뭐 이 할줌마나 저 할줌마나 마찬가지란 생각에 오케이 하자고했는데 옷벗으며 이야기하는데 혹시 옆집가던거 잘못찾아온거 아니냐고 묻더군요
아차 싶어서 잘못찾아왔다니 근데 옆집은 어떻게 해주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일부러 졸라 잘빨아준다고 하니깐 미친년이라고 자긴돈 아무리줘도 빠는건 못한다느니 되도 안한말을 하네요 ㅋ
그러면서 저한테 보지빨줄아냐고 물어보는데 보지못빠는 사람도 있냐니깐 한번 빨아보라더군요
알았다하고 빠는데 와 세상에 처음으로 보징어 첫경험을 제대로 했습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할줌마가 언제씻었는지도 모르고 구멍장사도 아닌 카운터(?)였을텐데 한참 앉아있다가 제가 들어와서 갑자기 대타로 뛰게되며 제가 보빨한건데 얼마나 냄새났겠습니까
그 와중에 혀를 구멍에 넣어라 어쩌라 잘빠는법 알려준다는데 더는 못빨겠다고 하니깐 역시 어려서 좀더 커야 보지는 빨수있겠다 그지랄 하네요 ㅋㅋ
결국 강강강으로 박고 나오는데 담에 또 자기 찾아오랍니다
약간 이런느낌이었습니다 ㅋ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