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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11:11
오래전 인천 지역에 제휴 업소였어요. 주안부근 이었던가?
요즘 1인 세신삽이 유행이라 생각이 났습니다.
그 업소가 바로 그런 업소였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의 앞서갔던 업소였던 거죠.
궁금해서 가 보았는데 당시 추운 계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업소구조가 열악해서 탕은 없더군요. 추웠던거 같아요.
배드에 누워서 물뿌리고 세제를 묻혀서 때타올로 전신을 세신해주더군요.
5~10분정도.
그리고 옆방으로 가서 일반 간단한 마사지 서비스와 핸플을 받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좀 시스템이 안착이 안된건지 관리 문제 인지 2%... 아니 10%부족하더군요.
그래서 다신 안갔습니다.
세신도 만족스럽지 못하고 그렇다고 마사지도 잘 하는것도 아니면서
서비스도 소프트 였던거 같아요. 금액은 저렴했던거 같은데.
그런데 요즘 1인 세신업소가 유행이 라는데 가 보신분 있나요?
세신만 전문인것 같은데. 가격은 4~5만원 정도 하는것으로 봐서 건전인거 같아요.
추가비용 지불하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까지 빼주면 더할 나위 없을텐데..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짤 추가요~
미아자와 리에입니다. 아는분은 최소 4~50대 겠죠. 당시 동영상이 없을 때 단백질 도둑년이었죠.
미야자와 리에
잘 알죠
싼타페 제 어린 시절 우연찮게 잡지로 보았었는데, 그때는 야한거 봤다는것만으로 머릿속이 꽉 찼는데
좀 더 크고 나니 그냥 야한게 아닌 귀한 예술작품이란걸 알았죠.
저도 떼좀 밀고 싶은데 일본처럼 여성분이 세신 제대로 해주는데 어디 없나 정보가 필요하네요.
마무리나 맛사지는 없더라도 세신만이라도 제대로 받고싶은데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일본만 나오더군요. 저도 정보 아시는 분 계시면 쪽지등 부탁드려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의 글에 추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