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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11:35
2015년부터 만나오는 26살의 슬림한 애기처자
매달 최소2~3번 만나서 사랑을 나눕니다.
155키에44. 알흠다운 70C의 보드라운 가슴을 가진 아이.
몸에 털도 없는 미끈한 아이.
처음에는 어쩔줄 몰라하던 아이가 지금은 꽤 적극적으로
변하고 신음도 아기고양기같은 소리.
사정하면 꼭 껴안으면서 키스를 한없이 해주는 아이.
그런데.
몇일전에는 깊숙히 사정하고나서 한참 키스한뒤에 목을
꽉끌어안은뒤에 귀에 대고 속삭이더군요.
예전에는 사정하면서 끄덕이던게 얼마전부터는 끄덕임이
없다네요.
안에 사정하면서 잗이가 껄떡거리는 것을 말하는거 같은..
나이가 먹어가면서 잗이의 성능이 떨어지는건지..
이아이는 그느낌이 참좋았다는데..
그 껄떡거림을 어찌 되찾아야할지.
좋은 처방좀 알려주세요..
ps. 조건이나 스폰이나 그런사이 아니고 그냥 애인처럼
지내는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