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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18:23

philoov 조회 수:4,076 댓글 수:8 추천:12

이 글은 제가 꿈에서 겪은일로 정보를 전달하기보단 소설을 읽는다는 생각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때는 많이 더웠던 여름..

 

저는 주기적으로 왁싱을 했었죠.

 

자주다니던 왁싱샵이 시간문제로 예약이 되지 않아 새로운 왁싱샵을 알아보고 있었죠.

 

마사지 사이트에서 우연하게 본 1인샵

 

그냥 아무생각없이 전화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문자로 주소를 받고 오피스텔로 입장.

 

키는 160정도에 한 50키로쯤 되보이는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짧은 검은색 원피스에 질끈 묶은 머리카락, 그리고 보이는 뽀얀 목선.

 

어두운 실내에서도 뽀얀샬결이 빛이 나더군요.

 

물론 외모는 그냥 평범.. 물론 피부보정이 들어간 개인적인 견해;;

 

사실 길거리 돌아다니면 보이는 흔한 여자.

 

아주 평범해서 그냥 기억에 남지 않는 그런 인상.

 

하지만 뽀얀 약통의 몸매가 상상되자 약간 꼴리기 시작하더군요.

 

간단히 샤워를 하고 베드에 누웠습니다.

 

왁싱은 자주 하시는지부터 해서 언제부터 왁싱하셨는지.

 

왁싱샵에가면 하는 일반적인 대화를 하다보니 왁싱이 거의 끝나가더군요.

 

가격대가 초건전샵 가격이라 마무리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아예 그런 분위기가 아니다보니 그냥 왁싱만 받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왁싱할때가 되어서 기존에 다니던 샵을 가려고 했는데 무언가 지난번 간 샵이 다시 가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다시 재방문.

 

이번에는 민소매에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맞아주네요.

 

제가 겨드랑이성애가 조금 있는편이라 복장에서 일단 만족.

 

두번째 방문이라 그런가 지난번보다 더 편안해진 분위기로 왁싱을 시작합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성적인 얘기도 오가고 언니의 손놀림도 좀 더 과감해지기 시작.

 

왁싱이 마무리 되어가길래 마무리에 대해 슬쩍 언급해보니 2만원만 달라고 하네요.

 

진짜 평범 그 자체인 언니인데 뽀얀 피부에 슬쩍 슬쩍 보이는 겨드랑이에 못참고 2만원 지불.

 

이미 발기하다못해 터질것같은 자지에 크림같은걸 바르더니 핸플을 해주더군요.

 

제가 약간 지루기가 있어서 한참을 해도 쌀 기미가 안보이자 언니가 핸플을 멈춥니다.

 

속으로 '아 즐달은 물건너갔구나' 생각했는데 언니가 갑자기 티셔츠와 반바지를 벗고 속옷차림으로 다시 핸플을 이어나갑니다. 

 

핸플을 열심히 해주는 언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정의 느낌이 올듯 말듯 오지 않더군요.

 

이 언니 무언가 결심한듯한 표정으로 한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핸플을 시도.

 

저는 그 모습에 더 흥분하여 핸플에 집중했고, 언니는 결국 팬티를 살짝 옆으로 젖혀서 보지를 보여주는 강수를 두어 제 정액을 뽑아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전개에 저도 그 언니도 흥분이 되었는지 닦으려는 생각도 없이 한참을 자지를 쥐고 있던 언니.

 

그렇게 두번째 방문때 핸플을 받고나니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죠.

 

6주의 시간을 기다리기 힘들었던 저는 4주가 조금 지나서 다시 왁싱샵을 방문했습니다.

 

언니는 왜 이렇게 빨리 왔냐며 놀랐고, 저는 그냥 웃으며 보고싶어서 왔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3번째 만남, 그리고 그 간의 카톡연락으로 친해진 언니와 저.

 

자연스레 베드에 누워 왁싱을 받다가 언니의 엉덩이를 살짝 때리며

 

"왜 나만 다 벗어? 불공평해!" 라는 말도 안되는 무논리를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언니는 "아 이 오빠 진짜 진상이야~ 첫인상은 안그랬는데~ㅋㅋ" 라는 잔소리를 시전하며 탈의를 해주었죠.

 

하얀색의 셋트로 된 속옷은 그녀의 뽀얀 피부살결과 하나인듯 밝게 빛났습니다.

 

이미 야한대화를 카톡으로 주고받은 우리는 서스름 없이 행동했습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왁싱을 했고, 저는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있었죠.

 

그러다 언니가 쿠퍼액으로 범벅이 된 제 자지를 보며

 

 

언니 : "오빠만큼 이렇게 나오는 사람은 처음이야"

 

philoov : "그래? 근데 ㅇㅇ이도 엄청 젖는다며?"

 

언니 : "어.. 나는 좀 불편할만큼 젖어"

 

philoov : "나도 가끔 팬티가 축축해져"

 

언니 : "난 진짜 오빠가 상상한 이상이야. 놀랄걸?"

 

philoov : "그럼 확인해볼까?"

 

 

하며 팬티를 내리는 장난을 치자 엉덩이를 한대 찰싹 때리는 언니

 

 

언니 : "시술중에 뭐하시는겁니까 고객님? 혼나실래요?"

 

philoov : "아.. 아뇨.. 그냥 궁금해서.."

 

언니 : "그럼 시술 후에 확인하세요 고객님ㅋㅋ"

 

 

그렇게 왁싱이 끝나고 씻고 다시 베드에 누웠습니다.

 

그녀가 걸어서 베드 머리쪽으로 왔고 저는 그녀의 골반에 손을 올려 그녀의 팬티를 내리려 했습니다.

 

그녀가 제 두 손을 잡길래 저는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의 팬티를 내렸습니다.

 

뽀얀 피부에 왁싱한지 얼마되지 않아 약간 불그스름한 보지 둔덕이 보이고 팬티를 벗겨 만져보니

 

정말 생각이상으로 젖어있었습니다.

 

누가보면 정말 소변을 지린게 아닌가 할 정도로 말이죠.

 

부끄러워 하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가져가니 허벅지로 흐르는 한줄기 보짓물..

 

아 정말 아무런생각이 들지 않고 그저 그녀를 빨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녀를 들쳐안고 베드에 눕혔습니다.

 

살짝 붉어진 얼굴과 봉긋한 가슴.. 그리고 바짝 선 유두.

 

그녀의 위로 포개어져 키스를 하고 목덜미를 지나 겨드랑이를 핥으려고 하자 그녀가 제지합니다.

 

 

언니 : "거기는 좀 부끄러운데.."

 

philoov : "그냥 아무생각 하지마"

 

 

그렇게 그녀의 겨드랑이를 핥고 두 가슴과 유두를 빨다가 그녀의 보지둔덕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그녀의 호흡이 점점 가빠짐을 느끼고 그대로 그녀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수박같은 과일을 먹는것마냥 보지가 젖어있었고 저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호흡이 더 가빠지고 어느새 쌕쌕 거리는 신음이 터져나올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대고 그녀를 쳐다봤습니다.

 

가벼운 눈짓으로 허락을 알린 그녀의 보지에 이미 터질것 같은 자지를 넣었습니다.

 

그 뒤로는 정상위 여상위 후배위 등등 온갖 체위를 구사하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입안으로 한껏 가득 싸주었지요.

 

내심 삼켜주길 바랐으나 역시나 바로 화장실로 가서 뱉고와서는 고기좀 그만먹으라고 투덜대는 그녀.

 

하지만 그 투덜거림과는 달리 바로 청룡을 시전해주어 정말 반항조차 할 수 없게 만들었던 그녀.

 

그 뒤로 왁싱을 하러가서도, 따로 밖에서 만나서도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 즐거운 한때를 보내다가 그녀가 지방으로 내려간다는 통보와 함께 연락이 끊겼습니다.

 

진짜 지방을 간건지 아니면 호구하나 제대로 물은건지는 알 수 없지만, 아직도 그녀의 뽀얀피부와 약통의 떡감을 잊지 못하겠네요.

 

 


 

뻘글에는 짤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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