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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1:29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요...ㅎㅎ
식사 좀 많이 시키고 공연해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또 농걸면 의외로 잘 받아치고 그래요. 정치적인 얘기 이런것도 일부러 하고 하는데 딱히 거부감 없었고
말투자체가 북한사투리가 신기해서 자주 농을 걸고 하는데
야들은 야들대로 교육이 되어있는지 잘 대응하고 그래요 그리고 음식 더 시키라고 꼬시고 술시키라고 꼬시고...
음식맛은 저한테는 맛있었습니다.
베트남에서 가봤는데 손님은 남한사람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미인이다라는 느낌은 몇명 없었고 어리고 말장난하기 좋고 프레쉬하다고 할까
머 그랬어요 미인은 강남가면 더 많은듯합니다.
아 그리고 라이트하게 홀에서 먹으면 이정도로 얘기 못나누는 거같구요.
룸잡아서 매출좀 올려주면 접대 비슷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자본주의에 완전 물들었는듯...
지금으로 부터 10년전 중국 상해에 일하러 갔다가 북한식당에서 접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무대 맨 앞에서 태이블이 잡혀서 얘네들이 서빙도 하고 공연도 합니다. 얕은 화장만 했는데 정말 예쁘더군요.
기본적으로 중국어와 영어를 구사합니다. 끝나고 같이 사진도 직고 포즈도 취해줍니다.
값은 잘 모르지만 꽤 비쌌던 거 같아요. 1인단 10만원이 넘었던거 같은데 코스로 요리가 나옵니다.
술도 선물 받았는데 들쭉술과 이름을 까먹었는데 물개자지로 만든 술을 선물 받았는데 아직도 안먹고 있습니다.
상했을려나???
눈코 벌써 다했고
솔직히 저정도 얼굴 한국에 어디 안내데스크에만 가도 천지 빼깔 아닌가요? 저정도랑 결혼하는데 나라를 구할필요까지야ㅋ
남한 사람이 북한에서 운영하는 식당에 자주 갈 수나 있나요? 평소처럼이라는 말을 쓰는 걸 보면 이삼일에 한번꼴로 간 듯 한데...
북한에서 입장도 안시킬테지만 거기 잘못 들어갔다가는 간첩으로 오인 받아서 좆나게 고생을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