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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18:56
일단 저는 코로나 백신은 단 한차례도 맞은적이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회사직원이 확진이 되었고 저도 검사하니까 확진이 되었습니다.
일단 격리기간 해제 마지막날까지 무증상으로 있다가
격리해제 마지막날 후각 상실이 오면서 멘탈이 붕괴되면서 우울증 + 공황장애가 찾아왔습니다.
냄새를 못맡으니까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 들면서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오는데
이때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신경안정제인 알프람정 0.25mg 과 멜라토닌 1mg 조합으로 숙면을 취해서 그런지 공황장애 증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진짜 일반적인 바이러스는 아닌거 같습니다.
후각 상실의 레벨이 매우 높았습니다. 진짜 냄새를 전혀 못맡게 만들어버렸고 지금도 후각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데
아직도 약 30% 정도만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음식의 향을 느끼는 음식들이 제법 되기에 지금은 참을만 합니다.
그래서 4개월후에 코로나 백신 맞을려고 계획 잡는 도중에 지인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또 사망을 하는 바람에
코로나 백신 계획을 전면 철회 했습니다.
저도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전혀 안아프고 갑자기 냄새만 안맡아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