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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22:47

818181818181 조회 수:5,169 댓글 수:13 추천:21

트렌스젠더 친구한테 글작성했다고 말하니 굳이 저희집까지 와서 보겠다면서 재택중인데 오전에 저희집에 납시었습니다.

글보고 뭐.. 너무 약하다고 우리 훨~씬~ 강한거 많은데 그것도 쓰라면서 재미있어했습니다.

 

그리고 온날 좀 썸도 있었고 나름 뭐 반응도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썰 풀어볼까합니다.

이친구랑 이친구의 친한 동생(트렌스젠더), 저, 저랑 친한 여자사람 친구 2명이서 술먹는데

트젠친구랑 이친구가 대려온 동생이 엄청이쁩니다 솔직히 여자사람 친구들오 이쁜편이긴한데 더이쁨..

좋은 술처먹고 지들끼리 또 경쟁이 붙더군요. 누가 더 빨리 남자 꼬시나....

그후에 종종 술먹을때마다 여기서 누구랑 섹스하고 싶냐고 뽑으라고 한적도 자주있었네요.

어째든 바에서 혼자서 위스키한잔 때리시는 형님이 계셨는데 솔직히 키도 크고 존잘.. 나이는 대략 40대 초반인데

그사람 두고 누가 꼬시는지 내기했습니다. 여자사람 친구 2명은 대차게 까이고 제 트젠 친구가 번호교환성공!

후에 알게된 사실인데 와이프도 엄청 미인에 몸매도 좋아서 여자사람친구들이 까인듯합니다.

 

그후에 썰은 들으니 번호교환 후에 관심없어서 번호 지우고 있었는데 담날 연락이 왔다네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친구들끼리 장난친거다 미안하다하고 끊을려니

자꾸연락이 왔대요. 그래서 가볍게 식사나하자는 남자의 말에 넘어가서 식사하다 술도 먹게되고... 2차 가는길에 키스도하고.. 2차.. 3차가다 모텔입성... 그때까지 남자는

트렌스 젠더인지 몰랐음.. ㅠㅠ 그리고 키스하다 친구가 남자 앉혀놓고 자지빨아주는데 남자가 미치더랍니다...... 한참을 빨다  옆에 앉아서 키스하는데

남자가 원피스 위에 내리면서 가슴도 만지고 빨다가 아래부분에 손을 향했는데.. 제가 느낌 느감정을 느꼈겠죠.. 멘탈 탈탈 털리는...

 

근데 이미 술은 엄청 취했고 자기 쪽쪽 빨려서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랐고.. 어딘가 박아서 사정은 해야되는데.. 뇌는 정지상태지만 남자의 본능대로 몸은 움직이게 되죠.

그렇게 침대위에서 서로 올탈하고 물고 빨고 하다 트젠친구가 아직 준비가 안되서 입사로 받아준 후 준비도 할겸 샤워하러 들어갔죠..

솔직히 친구말로는 그 남자 사정도 했겠다. 나가면 도망갔을꺼라 생각했는데 ... 이게 왠걸.. 나오자마자 다시 물고 빨고 난리쳤다네요.. 그렇게 뒷구멍도 허락하고.. 남자가

2번정도 사정 후 잠들었다고 합니다.

 

친구는 남자가 40대지만 잘생긴 외모에 몸도 좋고 목소리며 성격도 좋아서 오랫동안 만나고 싶었는데 한가지 고민이 거기가 작았대요 ㅠ 그거랑 유부남인거 빼곤 완벽했는했답니다. 그렇게 거의 매일만나서 침대에서 물고 빨고 박고 싸는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날 남자가 말하길 솔직히 와이프랑 안한지 꽤 되었다. 처음엔 집안일과 육아로 지쳐서 남자랑 하기 힘들다는걸 알아서 참았다 그렇게 자위하면서 참다가 결국 회사 사람이랑 섹스파트너도 해보고 바에서 만난 여자랑 웟나잇도 많이 해봤다. 그렇게 살다보니깐 아무리 이뻐도 어느세 꾸미지 않는 와이프랑 하기 싫어져서 자기가 피하게 되었다.

그런데 솔직히 꾸미지 않는 와이프보다 너가 자기에겐 몇배나 좋다면서 고백받았답니다...

 

그렇게 몇달을 만나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말이 있듯이 제가 그렇게 조심하라고 했는데도 실수를해서.. 와이프가 알았습니다. 와이프가 결국둘의 밀회 장소를 덮쳤는데..

결렬하게 뒷치기 하던 와중에 덮쳤다고 들은 것 같네요.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우는데 친구랑 그남자는 당황해서 일어나는데... 순간 와이프가 봤겠죠..

불륜녀의 거기에 아주 큰~ 육봉이 달린걸.. 갑자기 조용해지고 그분도 맨탈이 터졌는지.. 남편 뺨한대 치고 가더랍니다..

 

저라도 메탈터치고 수치심이 극에 달하겠죠 차라리 자기보다 이쁘고 어린 여자면 오를까... 이쁘긴한데 밑에 달려선 안될게 달려있어..??? ㅠㅠ

그렇게 그 남자랑 헤어지고 술먹으면서 썰을 푸는데.. 어휴~ 남자가 단단히 빠졌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는 사람 만날때도 같이 만난적있고..

그리고 심지어 69도 자주했다고... 섹스할때 항상 빨아주면서 딸쳐줬다는데.. 그리고 역삽도 가끔즐겼다니...

그렇게 잘맞는 남자랑 헤어진 친구 달래준다고 한동안 고생했네요..

 

다음엔 이친구랑 있었던 생일 이벤트랑 제 섹파랑 쓰리썸 썰을 풀까합니다. 이건 좀 쌔긴한데...

뭐.. 제 경험이긴 하지만 믿기 힘든 경험이긴하죠. 그냥 재미있는 야설 한편보셨다고 생각하시고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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