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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07:21
저번에 선생님 대해서 글올렸던 사람입니다.(발달장애인 이니까 문맥이 많이 부족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여/30대 이상?외모는 김연경,김연아 닮은)관계가 꼬여지는 아닐까 이런 생각에 이런 생각도 나고 제가 했던 행동이 선을 넘은 행동을 괜히 해버렸나?? 이런 마음이 생겨 어덯게 대해줘야 할지 고민 되어 올립니다 .
두달전에는 데이터라벨링 실습받을떄 선생님(30대)이 저의 장애 대해한 어떤 편견도 없이 저한테 잘해주기만 하셔서 가끔씪 가족관계도 이야기할 만큼 친해졋어요.
지금 데이터라벨링 실습 교육을 받았던 작업장에서 실습을 다시 맡어. 다시 현장실습 받고있어요..
그런데 참고로 저 두달전에 데이터 라벨링을 배울떄 실습 지도 를 맡은 선생님과 다시 일하게 됬네요
저번주에 일어난 일인데 말하자면!
근데 저 퇴근시간에 집에 갈려고하는데요 갑자기 제가 일끝나고 제가 선생님한테 전달을 할게 있어가지고. 공장 b2층에있는근처 카페에서 선생님과 마주쳐서 저의 아는 동생 이야기를 했는데 작업장가서 일하게 싶은데 소개 시켜줘도 되냐고 제가 얘기를 했어요.ㆍ. 제가 실수로 선생님의 팔꿈치를 손가락으로 누르고말았는데(연얘 감정이 있어서 그런건아님)친근감이 생겨서 그렇고 제가 바디 랭귀지 하고 손짓으로 말표현을 못해서 그랬어요.
선생님은 제말 한마디 귀담아 듣고 내색 하나없이 가만히 듣고 있었는데
근데 저 뭐라고 말을 제대로 못하며 는 나머지 손가락으로 팔을 누르면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이어갔어요
제가 거기가서 데이터라벨링 을 배울떄 끝나는시간에 선생님은 제가 카페 매니저가 계시는곳에 전달 할려고 쓴 편지를 전달해달라고 부탁까지 하셨는데 부탁도 들어주셨고 도와줬던 분이셨는데ㅠ 근데 선생님은 저랑 마주보며 얘기 하면서도 갑자기 어딘가에 가서 전화를걸던지 그런행동은 없고,
시선회피도 하지않아 왠만한 여자 와 다르게 당황하지도 않고 불쾌한 표정도 안짓으니까 지나가는 사람 앞에서 저를 피해하지도 않았지만 나름대로 선생님과 대화가 마무리가되서 제가 불쾌감 느끼게만든거같다고 생각이 나면 제가 생각하면 꼭 사과해야 맞는건가요?
***엊그제 화요일날 선생님이 외근으로 쉬는날이셔서 어제 제가 일할떄 한번 선생님과 마주쳐서 제가 사과는 하지않고 선생님과 동생 대해서 얘기 나눴는데 생각보다 선생님은 자연스럽게 저를 하지않고 저한테 대놓고 "저랑 거리 두고 얘기하세요!" 라고 이렇치도 않고 오늘은 사과해야 할지 아니면 이대로 넘어가도 상관없을지
제 고민에 맞게 너무 냉정하게 답변하지 말고 따듯한 답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소한 일이 너무 큰고민이 되버리기전에... 제가 선생님하고 작업장(장애인사회복지시설)하고 같이 일해요. 선생님 정규직이고
저는
오늘 커피 사주기로 했어요.. 선생님하고 같이 지내는 동료가 바닐라카페 좋아해서요. 제가 그런행동한게 1주일지났는데 정말 사과안해도 이대로 지낼수 있는거 맞는가요? 제가 잘몰라서 여쭤봅니다
꼭 애인 관계는 아니더라도 보통 관계의 선을 넘지않는 거 잘지키는 분들은 어떻게 생가하시나요?...
갑자기 생각난게 있는데 저번에 저한테 말해준 형님은 "정중하게 사과하시라는 그러는데 " 그리고 제가 저번주 수요일인가 제가 점심시간에 선생님한테 직접 말걸어 봤어요. 근데 선생님은 일반 여자와는 다르게 제 눈을 마주보며 경게도 하지 않고 싫어하지도 않았네요.제가 업무적인 이야기 하며 재택근무 대해서 질문도 했거든요
겨드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