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가끔 서비스 하는 기분으로 애널 해줄때가 있는데, 여친 말로는 애널 해주기 2일전부터 볼일 볼때마다 관장약 넣어서 하루에만 관장 10번정도씩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정도는 해야 손가락넣고 긁어도 묻어나오는게 없더라구요. 그러고는 노콘으로 삽입을 하는데 쪼임은 입구만 굉장히 쪼일뿐..넣고나면 보지보다 쪼임이 덜하다고 느꼈습니다. 단지 남들 안하는걸 한다는 성취감, 정복감 등등의 기분만 좋을뿐이지요. 그리고 시각적으로 보지에 넣은것보다 항문에 넣은걸 지켜볼때 개인적으로 더 흥분이 됐습니다.

똥내나면 자지가 꼬무룩해짐 ㅠㅠㅠ   똥꼬 빨때마다  두근두근

어쩌다 한번 할만하지 매번은 못하죠..

애널은 삽입 초반에 쇼부봐야죠. 그때의 극강 조임은 보지 비교 불가임. 단 시간 지나면 풀어져서 조임이 없어지다시피 하는게 문제

내부는 허벌창이에요. 딱 똥꼬 괄약근만 조이고 직장은 허벌창

그래도 정복감과 여자가 조금 아파할 때의 그런 상황이 야릇한 꼬림을 주죠. 

애널전문으로 하는애들 아닌이상... 애널취향으로 가기가.... 똥싸는데다가 집어넣는게 뭐가 좋다고...

애널은 그닥이요

난 가끔 보지에 꼬추 넣고 운동할때

똥꼬에 손가락  넣고 손가락 살짝 당기면

꼬추에 느껴지는 느낌이 더 좋았음

갠적으로 똥꼬는 플러그 꼽고하면 보지쪼임이 더해져서 좋은거 말고는 직접 쑤시는건 그닥임

냄새 한번 맡으면 절대 안하죠 ㅎㅎ 

음.,,,,  제 경험으로는,,,  

댓글중에 직장(내부)은 허벌창이라고 하신 분이 계시던데,  거의 맞는 얘기입니다 

애널아다든 걸레든,  대부분이 처음 들어갈때만  엄청 맛나고 느슨해지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  

보지도 날때부터 고래보지, 걸레가 있고    아무리 많이해도 쪼임이 좋음 보지가  있듯이 

애널도 입구부터 안쪽까지 쪼임의 극강인 아이도 있더군요 

완죤 쪼이는 애널 한번 경험하면,  그맛을 잊을수가 없죠

ㅎㅎ

뒷치기 할때 보징어 올라오는것 역겨운데 ㅋ

애널 좋아하는 여성들 많아졌음 좋겠네요..

서양은 백년전부터 브라질리언 왁싱+똥꼬팬티+애널 이 3박자가 고루 갖춰졌었는데..ㅎㅎ

그냥 환상과 동영상이 만든 정신적 폐해일뿐입니다. 인스타 맛집마냥 기대감에 줄섰다가 별거없네하고 다시 안가는 느낌

어투가 여자 글이 아닌데.....?\주작

전 똥내난적 없어서..노콘 애널 goog

애널 가능한년은 똥꼬의 범위가 넓습니다.시커먼수록 확룰은 높아지죠.세상에 불가능은 없어요.legalporno 보면 까무러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