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같은 여자.

글작성 한번 하면 1시간 동안 글수정도 못하네요

와... 징글징글한 여편네.........'남편 월급에서 뺴돌렸다; 진짜 퐁퐁남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8 쌍.년.

와...이게 실화 바탕이에요?

경제권을 줘버린 결과네요. 생활비만 줘야지 왜 월급을 통째로 맡기는지....ㄷㄷ

오...결혼은 자기보다 돈 많고 능력 있는 여자랑 해야하는 거네요.

아는 친구넘이 작년에 이혼으로 재산분할 당함. 집이 8억인데 4억5천을 위자료 청구 빨리 안주니 집에 압류 시킴 

이혼 합의라서 그렇지....

이혼 소송이면 상대방 재산 조사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이혼하자고 하면 위와 같은 경우를 의심하고 이혼합의 거부하고 소송으로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부자 형님은 여러개의 식당과 가게를 가지고 있는데

기러기 아빠를 얼마전에 청산했지만 애인도 있고 국내 및 해외에 가게도 있습니다.

그 형님이 기러기 아빠일 때 바람피우다가 걸리면 어떻게 하냐고 술먹으면서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아예 존재자체를 모르는 가게가 서너개 있다고 하더군요.

해외에 있어서 국내에서는 조회가 안되는 가게도 있다고 합니다.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일어나기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부자가 되면 준비해야 할 것도 많습니다.

일본 부동산 호황기에 황혼이혼이 엄청 많은 것 아시죠?

그렇게 고생했으니 부동산 반 팔아서 줘라,

자식도 다 키웠고, 니 수발드느니 이제부터 나 편하게 살겠다.

그게 황혼이혼의 대부분의 이유입니다.

부자되고 부동산 오른다음에 걱정하세요.

여자들 무섭워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하시던 사업 제가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마침 사택에 살던 직원 집 구해서 나가게 되어 사택을 정리해야 되는 상황

사택이지만 법인명의로 전세집이였지요. 계약이 끝나 집주인과 부동산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마침 제가 먼저 부동산에 도착했고 중계업자는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집주인의 아내분이 들어오시네요.

그 아내분은 저를 중계인 혹은 부동산 직원으로 보았나 봅니다.

집이 연장이 되지않고 해지하는 이유를 대충 들어서인지

저 보고 대뜸 "남편 죽으면 배우자50% 나머지는 자녀들 50%이지요" 라고 물어보더군요. ㅋㅋ

맞는 말이긴한데 아직 생을 달리 할 나이 때가 아닌데 저런걸 물어본다는게 소름 돋더군요.

실화면 개 ㄷㄷ이네요 퐁퐁 씹

저런 여자 만나서 사는 호구들... 진짜 여자 조심해야 됨... 집에 여자하나 잘못들이면 그집안이 망한다는게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님.... 뱀같은년 들어와도 망하고 멍청한 돌망치같은년 들어와도 망함....

정말 이런일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