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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을 얻지도 못한거 같아서  ㅠ;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 한번 올려요. 오늘 까지 할게요.

 

 

 지금은  썜이랑 사이가 좋아졌는데요

 

잠깐  어색해졌네요 왜냐하면

 

제가 말할떄마다 또박또박 말안하고,무슨말을 하다가 긴장 된 탓에 요점을 말못하고 말을 막 많이 하려는 티를 낸다고.. 그런이유로

제가 썜한테 가볍게 행동할수 없네요.

 썜도 사회복지사니까 저 지적장애 있어 이러는거 이해는 해줘 다행이네요.

 

그래도 단 제가 대화를 할려고 하면 썜을 자리에서 멈춰서 제눈을 마주치고 

 

벌레를 보듯이 시선도 회피하지않아 평소처럼 대화 할수 있어 좋네요

제가 데이터라벨링 실습 교육 지도를 맡은 썜 은 제가 팔꿈치를 누르는게 문제 되지 않아 그냥 쿨하게 받아주고 이해를 해줬나 보네요

 

다행인듯 ^^

 

 

 

 

 

그리고 작업장에는 저 아는 여동생하고 여사친이 두명있는데 1년?다녔던 여동생 이었어요. 저랑 같이 일하거든요. 그 썜하고 같이 작업장에서 지냈다고 저한테 말했는데

 

갑자기 여동생이 저한테  다가가서 아는척 하는게 알고보니까  저하고 백화점 다닐떄  저랑 같이 일했던  동료 였네요.

 

그 여동생은 썜하고 같이 작업장에서 근무한게 1년이 됬더라고요. 제가 한번 그 여동생한테

 

가끔 여동생이 썜한테 동생의 무슨 말을 하든간에 왠만한 애들 하고 저랑 다르게  잘들어주고 맞장구도 쳐주더라고요 .

애교도 있고 나이가 매우 어려서 그런지  여동생 덕분에  썜이 어떤게 좋아한지 알게 됬내요.

 

지금 제가  작업장에서   배우는 과정은 두달전에 배웠던 데이터라벨링은 아니고

 

 양말하고 물건 조립 하며   분류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제가 하고 실습이 흔히 뉴스에 나오는 장애인 보호 작업장에서 하는 작업이에요

 

참고로. 썜이 하는 작업은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문서작성도 하고 작업장에 나가 애들 하는거 지켜보고 도와주기도 해요 사무실에서는 데이터라벨링 작업하는 남자애 직원하고 같이 작업하며 썜이 남자애를 지도를 시켜줘요.

 

. 복지시설 사회복지사가 하는 업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뭐 가끔은 분위기가 좋아질떄 갑자기  관리자들과 수다를 떨고 농담도 주고 받을떄 있고요 ㅎ..

 

일할떄는 성격이 무덤덤해도 명랑하고 떄론 어쩌다 털털한 매력은 있더라고요

 

 

여샘 특징은 미모가 아주 뛰어난 미인은 아니고
아니면 그냥 보통이에요 눈빛은 김연경+김연아 인데 ( 중상 ) 안경은  안써요

 

그 여샘은  학력이나 학벌, 정규 선생 아니고
훈련원 계약직 사회복지사  선생이에요

 

 

 

저는 거기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는것도 아니고 작업장에서 실습기간동안  실습을 받고 있어요
 제가  맘에 들어 밥먹자하고 데이트 하자 그러잖아요?  나중에 관리자들이 알게되면 반대를 하고 저의 이미지가 깎이니까 이런건  어떻게 할수 없는대;;;

  원하는건 친하게 지낼정도로 그런 관꼐로 이어가고 싶고 선생님하고 제자 관계로 이어가고 싶어요

 

제가 그섐과 친분을 쌓을려면 1번 하고 2번 이둘중에

 

썜에게직접  연락처를 받아보는건 어떤게 저에게도 손해도 안보고 썜 입장에서도 심각하게 오해도 안할까요.

 

선생님은 저랑 동갑 인거 같고 목소리는 어리지만 ..

 

 형들에게 제안 받고 도움이 필요해요 이런건  솔직히 죄는 아니잔아요? .

 

1.연락처는 실습 기간 마지막기간에 한번 조심스레 여쭤본다[ 두달전에는 연락처 여쭤보지못했는데 연락처를 여쭤보면 기겁하고 난리 칠까봐ㄷ ]

2. 다음주에 썜하고 조금 친한 직원, 나랑 같이 슬습 한 데이터라벨링 을 잘하는 동생한테 물어보고 상의를 구한뒤에 퇴근시간에 한번 썜한테 여쭤본다.그

 

2가지 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 

 

그렇다고 정말 잠못잘 정도로 애정이 있고 사귀고 싶어서는 아니니. 오해 하지 마시고 형들의 개인적인 고견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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