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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18:30

빨다만걸래 조회 수:5,024 댓글 수:22 추천:21

 

 

유흥 생활 접으려니 기억이라는게 거슬립니다.

단연 내 최애녀는 용주골수빈

과거녀들과도 비교불가 넘사벽 현재 애정하는 그녀들과도 범접 자체를 거부하는

인생에 딱 한번 만날수 있다는 인연이였을지도

 

 

글이 너무 기니까 꼭 읽을 시간되시는 분들만 읽으시고

늙은놈이 철이없다고 욕하지는 마시기를

그냥 인생사에 생기는 예측불가능 했던

제 인생의 푸념일 뿐이니까 너그러이 봐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나를 다시 유흥의 길로 리턴시킨 악녀? 고맙다 증말 

550.jpg

 

 

 

2002년 한일월드컵

대한민국 타인들에게는 역사상 가장 핫한 여름이었을지 몰라도

내 바람의 세계는 빙하기로 점철된 나날의 굴래

결혼과 동시에 성철 큰스님의 용맹정진 후 해탈의 경지랄까?

함께 사파리를 누비던 구멍동맹 친구들과도 의절한 채

사람이 변해도 이리변하나 싶을 정도의 조신함의 결정체로 살았는데

인생은 타이밍! 바람도 한순간!

찰나에 모든 세상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사진속의 문제의 그녀와의 만남 용주골로의 여행은 거의 동시간에 일어났고

빙하기였던 내 세상은 간빙기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내 인생을 다시 유흥의 나락으로 빠뜨린 나쁜뇬 이야기 전에

용주골에서 만난 아주 착한아이 수빈이 이야기를 우선 적어봅니다.

사실 지금도 현재 용주골에서 구멍가게 운영하는 제 여사친이 있습니다.

중앙광장에 보면 마치 카페처럼 차려진 구멍가게가 있는데

바로 그 옆집에서 제 여사친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년 만날 나만 보면 하는 18번

“이야 기집애 하나 물어와 봐 내 인당 500 줄게”

“아니면 기집애 일 할 때 까지 다달이 백만 원 씩 줄게”

친구를 헤드헌터로 부려 먹는 지극히 나쁜?뇬이죠

 

*팁!!

왜 남자 혹은 여자 소개로 업소녀를 구하려는 이유는?

소개로 들어온 애들은 (도망가기)을 잘 치지 않고

한달만 버티고 버티다 보면 돈 버는 재미를 느껴서 스스로 탕하지 않음

소개해준 오빠때문이라도 버티는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모든건 인과관계가 있다는게 정답

 

2002년도 주골은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떡 방앗간이었습니다.

청량리 588 재개발 여파로 쇠락의 반대급부를 누렸거든요

가게 1티어들은 거의 대부분 연예인급 와꾸로 중무장한데다가

588, 미아리, 영등포, 옐로우하우스 어디서든 볼 수 없는 샤워시스템

거기에다 화룡점정의 초강력 기본서비스 탑재

그 부드러운 혀로 뒤판 일 주천 후 다시 앞판 일 주천 그 유명한 앞뒤판 서비스

거기다 콜라나 사이다로 시원한 청룡 서비스

호객을 시전 할 때 오빠 앞뒤 깜찍이 (고추와 응꼬를 같이 자극)해줄게

거기다가 조금 늦은 새벽이면 20~30 사이로 쇼부 친 후 오후까지 같이 잠을 청했던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불야성의 천국이었죠.

간혹 걔중에는 진짜 애인마냥 잠도 안자고 달라붙어서

애간장을 녹이던 아이부터

단골 애인하고 헤어졌다고 밤새 울다가 오빤 그러지 말라고 당부하던 아이

난 여상과 오랄로 사정 못한다 했더니 진짜냐고 피자내기 하자고 덤비다가

결국은 오빠 내가졌다 하면서 피자먹으면서 오빤 인간도 아니다 하던 아이

참 인생은 각양각색 요지경입니다.

 

당시 저는 경기북부지역 요식업체에 몸담았었는데

제 주 거래처의 두 담당들이 알콜중독 말기 환자들이었습니다.

밤 12시에 접대 아닌 접대를 하면 3시까지 인당 소주 3~4병씩 깐 후에

용주골을 목 놓아 외치는 바람에 하는 수없이 매달 최소 한번 이상은

접대를 빌미로 유흥업소에 다시 한 걸음 가까워졌습니다.

그 당시 와이프가 둘째를 임신한 상태였지만

꼭 떡 생각이 절실한 건 아니었는데

인간이란 남자는 역시 견물생심의 진리를 벗어날 수가 없더군요.

 

술에 찌든 두 인간들을 데리고 다니니 남들처럼 화려한 아웃라인은 포기하게 되더군요.

잠시 아이 쇼핑 관람 시킨 후

음습한 안쪽 골목을 전전하면서 쇼부치다가

우연히 텅 빈 가게에 홀로 앉아서 십자수를 하는 아이를 봤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호객행위도 마다한체 말이죠

그 바로 앞집에는 몇 명의 나름 준수한 애들이 있었고 쇼부를 성공했는데

난 그 아이에게 맘이 간 상태라

난 아침에 출근해야해서 새벽에 나가야하니

저 쪽 가게 아가씨를 부를게 부탁하니 기꺼이 콜 외치더군요.

 

 

팁!!

용주골은 아가씨가 모자르거거나 혹 일행이 서로 다른집 아가씨가 맘에들면

합의에 의해 파견근무를 서기도 합니다.

물론 숏타임은 그럴 필요성은 없고요

간혹 시간끊고 놀때 그러고 놉니다. 

 

 

수빈이랑은 그렇게 첫 대면을 하였습니다.

키는 165정도 몸매는 늘씬한 슬렌더는 아닌 리얼 육덕

미드는 자연산 곽찬 B 얼굴은 에이스급은 아니었지만

지금 찾으려면 사막에서 동전줍기 마냥 어디에도 없을 얼굴

다만 왼쪽 가슴 꼭지부위가 상처가 덧났는데

하도 나 포함 인간들이 쭈쭈바로 생각하는 바람에

제대로 치료를 못해서 강제적으로 짜내는 수술

약간의 성형이 필요해서 그걸 콤플렉스로 아는 아이

말수는 별로 없었지만 정이 가는 아이

아버지가 알콜 중독이고 엄마는 상습도박에 가출을 업으로 삼는 인간

두 동생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빚으로 용주골로 들어온 전형적인 안 된 케이스의 아이

휘성안되나요를 항상 들으연서 오빠 난 이 노래가 제일 좋아 했던 아이

그래서

오현경 덕분으로 살아난 컴퓨터 업계의 새로운 총아 DVD-R 로

소리바다에서 신곡이란 신곡은 다 다운받아 구워서 많이 가져다 줬던 아이

지금도 그때 그 노래들이 제 인생곡들이 많습니다

좋아했던 아이와 공유했던 노래들이라 가슴이 아픈 노래들 가사들...

내가 준 시디중 서후내가 아는 그대소냐내가 아닌가요를 좋아했던

그런 사소한 아무것도 아닌 것에 감동 할 줄 알던 아이

오빠 돈만 다 갚고 조금만 모이면 십자수 가게 차릴 거야 했던 아이

 

 

 

하여간 그 알콜 중독 거래처 인간 덕분에 한달에 한두번은 꼭 수빈이 봅니다.

그 인간들 자기 파트너 구했으면 각자 방으로 가서 놀면 괜찮은데

이미 긴 밤 쇼부 친 상태라 애들아 맥주 좀 사와라 해서 또 거기서 술판을 벌입니다.

아 물론 재미는 예전말로 따봉입니다.

룸보다 더 재미납니다.

그러나 전 오전출근이라 그렇게 한 시간 놀다보면 씻고 출근을 해야됩니다.

결국 전 수빈이 방으로 돌아와서 수빈이가 시켜주는 샤워 후 출근

미안하다며 아주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면서

가끔 오빠 빨아줄까? 하고

애교를 부리면 야 시간없어 지각해 하면서 부랴부랴 출근하던 시절이었죠.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알콜 기운도 남아있어서 그런지

마치 신혼부부 같다는 발칙한 상상을 했던 기억이납니다.

하여간 고추들은 문제가 넘칩니다. 

거의 서너달 그렇게 흘러가니까 이것도 정이 생기더군요.

가끔은 비번인 날 찾아가서

두 시간 혹은 간이 부은만큼 세 시간 정도 놀다가 올 때도 있었고

남들이 볼 땐 검증된 호구인증이죠.

그 당시 카드가가 시간 17만 현금가 15만 하던 시절

수빈아 한 탐은 7만인데 한 시간은 왜 만원 더 받냐? 하면서 장난삼아 따지곤 했었죠.

 

 

 

진짜 애인처럼 혹은 친오빠처럼 지내게 된 계기

한 달에 이틀 생리 뺄 때(업소녀는 생리한다 보단 생리 뺀다고 합니다)

휴일이면 동생보러 본가 다녀오는 길에 항상 제가 있는 일산으로 들릅니다.

오빠 오늘 나 쉬는날이라 집에 다녀오는데 시간있으면 대화역에서 만나요 합니다.

마다할놈이 누가 있을까요? 자기발로 날 만나러 온다는데 말이죠

대화역에서 만나서 오빠는 오늘 절대 돈쓰지마 하고는

맛있는 저녁에 애인보다 더한 분위기를 이끌며 한잔의 술을 더하고

게다가 남자들의 권리인 모텔비까지 못내게 막아서고는

자기가 출근할 시간까지

새벽 내내 내 옆에서 새끈쌔끈 숨쉬면서

세상이야기 집안이야기 미래이야기

그리고 누구에게도 못할 애정행위까지 완벽하게 치룹니다.

(가끔 왜 이런 아이들이 시집가면 잘사는지 이해가 되는 아이러니)

뭔가 말못한 애틋함을 감추며

그 애틋함의 비밀을 간직한체로 총총걸음으로 용주골로 향하던 기억

분명 그 아이는 세상을 한탄하면서도 사랑을 갈구했을겁니다.

그 대상이 마치 오빠같았던 내게로 잠시 향했을지도 모를일이지만

알수가 있는거죠 직감적으로

 

 

 

매번 쉬는 날마다 대화역으로 와 밀월여행 마냥 시간을 함께합니다.

한번은 수빈이가 말합니다.

오빠 난 생리때도 일은해야해

생리가 5~6일인데 이틀뿐이 못쉬어

일수와 개수를 채워야 마이너스가 안되니깐

대략 7개를 기본으로 받아야 마이너스가 안된다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빠 나 생리 때 탈지면에 찬물 묻힌 후 질 안쪽으로 꼭 틀어막고 한다.

오빠나 아까 화장실서 그거 하고 왔어 미안해 하더군요

왜 니가 미안해? 되려 내가 미안하다 못해 숙연해 지더군요.

생리때 쉬어야지 왜 와서 고생이니 하니까

오빠 나 자유로운 시간이라서 지금뿐이라서 그래

약간은 눈물의 떨림이 느껴지는 눈망울로 쳐다보던

씁쓸한 기억이 아직도 내 심장에는 새겨져 있나봅니다.

이 글쓰는데 왠지 울컥한 감정이 드는것이 명백한 증거같네요.

 

팁!!

예전 집창촌은 빚을 깔고 선불로 들어온 경우가 대부분

영업 일수와 갯수를 못 맞추면 그것이 빚으로 쌓입니다.

요즘도 성형수술비 등으로 선불깔고 가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최근에는 그 당시보단 강압적이진 않는 분위깁니다.

제 용주골 포주 여사친 왈 요샌 아가씨가 갑 오브 갑이다.

 

남들은 영업차원에서 그럴 수도 있다지만 과연 그럴까요?

내가 월에 기백씩 땡겨주는 사람도 아니고

그럴 능력도 없는 건물주가 아니었으니까요

기껏 한 달에 어쩌다가 한 두번 정도 한 두 시간 끊어주는 손님일뿐인데

간혹 택시 타고 가라면서 오히려 3만원씩 케시백도 해주던 아이였고

오늘 단골 아저씨에게 팁 넘치게 받았다고 점심 사먹으라고 오빠 용돈해하던 아이

(용기있는 아저씨 감사드립니다)

가끔 오빠 이모가 밥했으니 밥먹구가 하면서

계란후라이는 직접 해서 주던 아이!!

이것이 킬링포인트

 

마치 신혼 같던 기억속을 

사진속의 그년이 내 아름다운 기억을 헤집고 들어오면서

모든 것을 망쳐버립니다.

나를 구속하고 집착하는 희대의 악녀?가 말이죠

도대체 숨쉴 구멍을 주지 않아 어렵게 알리바이 확보해야 볼수 있는 사이가 돼 버렸습니다.

이뇬 내가 퇴근 시간이면 내 회사앞에 차 대놓구 기다립니다.

지랑 밥먹구 안해주면 집에 안보내주던 희대의 색골이기도 했고요

다만 조개는 명기중에 명기라.. 쩝

 

그렇게 한달에 한번 몰래 몰래 볼까말까한 시간

뭔가를 직감한듯 

수빈이가 한날 그 노래를 틀어놓고 시선은 저 멀리두더군요.

내가 구워준 소냐내가 아닌가요

왠지 그노랠 듣고 있으니 맘이 너무 무겁더군요

그렇다고 어떤 미친년이 생겼어라고 말 할수도 없는

왜 다들 유행가 가사가 내 이야기 같냐라는 뻔한 이야기가 가슴에 박히는 순간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와이프가 아닌 내연녀 때문에 생기는 아이러니

이러기도 쉽지 않는 이야기에 스스로 감당이 안됨을 느끼는 순간 순간이 원망스럽던

30대 중반의 어느 나날들 속에

수빈이는 드디어 빚을 갚고 십자수 가게를 차렸습니다.

그 일을 하지 않고도 동생들을 키워 보겠다는 희망으로

혹시 내게 더 따뜻하게 다가올 기대를 가졌을수도 있겠지만

나는 희대의 나쁜놈이 된 상황 

거기다 더해 이년이 빈틈을 주지 않아

오픈한 가게에 가보지도 못한것이 일생의 후회중에 하나랍니다

왜 그리 못나게 용기가 없었는지

한때나마 오빠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미워지더군요.

그러나 더 최악인건 그 십자수가게로는 동생들 키울수가 없어

다시 용주골로 들어갈 때 위로도 해주지 못하는 상황까지

내가 천벌을 받느는다면 아마 수빈이를 외면한 일 일겁니다.

 

결정적 계기는 수빈이와 통화하는걸 듣고는

어떤년이냐며 서슬 퍼렀게 따지는 그년 때문에

통화중 끓어오르는 분노로 핸드폰을 부셔버렸던 사건

전화와서 용주골로 다시 돌아올수 밖에 없었다고

오빤 어떻게 지내냐며 슬퍼하던 아이를 달래주고

다시 가서 용기를 주고 싶었는데 그게 그 애와 나의 마지막이었나 봅니다.

인연이란 참 봄날의 아지랭이퍼럼 피웠다가 여름날의 장마비에 쓸려가는건지 모를

전화기를 박살내버린 그날 이후부터

제 인생도 갑자기 밀어닥친 파란 때문에

드라마 보다 더한 드라마틱한일들의 연속이라..

인연의 실타래가 끊어지는 걸 지켜볼수 밖에는...

 

수빈아 오빠가 마지막까지 챙겨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다

지금은 어느듯 40대 중반이 되었을텐데

부디 잘살고 있기를

누구보다 착한 아이라..

곡 그렇게 되기를 빌면서

이 쓸데없이 긴글을 마쳐봅니다.

 

다음번엔 문제의 이뇬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제 인생이 왜 이리 타락해졌는지에 대해서

다만 보기 싫으신 분들은 컷 하시기 바랍니다.

시간 낭비일 뿐이니까요

그냥 심심하실때 심심풀이 땅콩이 필요하신분들만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550-2.jpg

욕하긴 싫고 이미 다 용서했지만 그래도 앙금을 남아 있는 그녀

소심하게나마 복수해 보는 차원으로 사진 올립니다.

차암 옥녀는 옥녀였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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