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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13:33

이상문의 조회 수:4,860 댓글 수:9 추천:10

다른분이 기억에 남는 조건녀들이라고 해서 글이 있을래 한번 남겨봅니다.

 

1번처자

 이 아이를 만난건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아서 만났는데 약속장소에서 차로 픽업하면서는 그냥 이쁘장한 얼굴이네 햇는데 

MT에 들아가서 제대로 얼굴을 본 순간 5초동안 헉 하고 아무말이 안 나왔음.

그 이유는 내 기준 여자이상형에 거의 90%이상에 근접했기 때문임. 진짜 예쁜 여자 연예인 빼고 그냥 내가 만난 일반인중에서 원탑임.

내 이상형이 채수빈 같은 청순가련형의 스타일인데 그렇다고 키가 작으면 그게 반감되는데 이 아이는 대략 168정도에 50초반의 

상당한 슬리머스탈이었음. 물론 가슴은 어쩔수 없는 에이컵의 빈유이긴 했음.

섹은 서툰편이고 스킬보다 와꾸로 승부하는 스탈이었음.

좀 미치는 줄 알았음. 이런애가 왜 굳이 조건을 하고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아마 내가 총각이었으면 좀더 젊었다면 대쉬를 하지 않앗을까 하는 생각도 했음.

하지만 사고방식도 이상하고 씀씀이가 헤픈데다가 집안사정도 안 좋아서 스폰과 업소를 오간다는 얘기를 들었고 마구잡이로 사는 스탈이라

1년남짓후에  소개해준 지인이 보여준 사진에서는 상당히 맛이 간 상태여서 그 마음을 접었음..

 

2번처자

연예인 지망생 처자였는데 역시 지인을 통해 소개받았고 소개당시에는 모대학 연영과에 재학중이었음.

지망생 답게 와꾸는 상당히 좋은편임. 168키에 50초반의 체중 자연산  B컵 벗기면 약간 처진가슴은 아쉬움.

섹을 제법 즐기는 아이였으면 보빨받기를 좋아해서 보빨매니아인 나와 잘 맞음.

3년이상을 만났고 중간에 이것이 어찌어찌 의사를 하나 만나서 취집하려고 했으나 잘 안됨(나중에 지가 싵로하더군요-대략6달의 공백기가 잇었는데)

무엇보다도 기구라는 것을 몰랐던 아이를 내가 기구의 세계로 이끌어들임.

처름에 작은 미니에그로 시작해서 중형진동기,대형진동기까지 발전하고 더둔다나 딜도도 좋아하고 특히나 애무하다가 기구시전해서 플을 하다보면 진정한 오르가즘에

도달해 소리와 몸동작에서 진정성을 느낄수 있었으며 약한 분수쇼까지 보여줌.

섭 성향도 다분해서 에셈도구로 묶어놓고 도구플레이를 하면 정말 야동같은 모습을 보여줌.

본인도 본인에게 이런 성향이 있는줄 몰랐다면서 핸폰으로 도구플레이를 찍어서 보더니 놀라는....

이 아이에게 연옌 지망생들의 스폰세계와 금액대같은 것에 대해서 정보를 많이 들었음.

기본적으로 지망생의 시작은 일회성 만남의 경우에는 200부터 시작하고 월에 하는 스폰은 500부터 시작한다고 함. 이 금액은 그냥 소속사와 계약만 되어 있는 가수나 배우지망생들이며 소위 말하는 입봉(데뷔)은 못한 케이스이나 얘네들이 가수로서 무대에 서거나 배우로서 연기를 시작하면 그 금액대가 제법 올라간다고 하네요.

웃긴건 지들끼리 스폰받거나  만나는 남자들을 서로 소개해가면서 바꾸어서도 만난다네요

아 이이를 보면서 왜 스폰에 빠지는지 알게 되었는데 가수는 잘 모르겠지만 수입이 전무하다보니 용돈을 집에서 받지 않는 이상 쓸돈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특히 배우들 같은 경우는 오디션같은거 보려면 의상이며 메이크업이며 프로필사진이며 모든것이 본인 부담인지라 본인도 별거 안하고 오디션 보고 프로필돌리는 데만 한달에 3,4백은 든다고 집에서 이걸 해주지 않으면 스폰밖에는 답이 없답니다.

옷이나 화장품도 명품으로 도배는 못해도 그래도 남들 만큼은 해야 한다면서

그러면서 이것이 페이를 올릴려고 하는 시도를 하길래 난 돈없는 서민이라 니 페이가 오르면 더 이상 만날수 없다고 하니 

오빠는 특별하니 그냥 지금 페이만 달라고(그럼에도 얘는 일반조건녀의 2배수준의 페이)

오래 만나다 보니 얘도 저를 상당히 편하게 느끼고 소위 말하는 사고나 그런게 전혀 없었으니까요

몇년째 연예게문을 두르리고 오디션도 보고 그러는데 아주 작은 안타만 있을뿐 장타는 아예 없네요.

지금은 연락이 끊어져서 인터넷으로만 이 아이의 소식을 접합니다.

 

3.3번처자

이 아이도 역시 지인의 소개로 만난 아이인데 지인이 조건,공떡의 대가엿음.'

워낙 섹스를 좋아한다면서 특히나 그룹섹이나 갱뱅을 좋아하고 플레이도 하드하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조건자체를 안 하는데 지인이 친한 사람이고 믿을만한 사람이니 용돈벌이겸 해서 한번 만나보라고 해서 만난 케이스였어요

처음에 만났는데 정말 의외였던 것이 그룹섹이나 갱뱅을 좋아한다고 해서 나이도 좀 있고 약간은 육덕스러운 스탈일줄 알았는데

22살에다가 얼굴을 귀염귀염한 동네동생스타일 160정도의 키에 40키로의 아주 슬림한 빈유슬리머 그 자체였어요

일본 야동에도 보면 로리타같은 배우들 있져 작고 슬림한 전향적인 그런 스탈.

14be842e6a8296ffd0df58ac6db254b4.jpg

타케다 유메라는 야동배우인데 이런 스탈의 약간 하위버젼이라 생각하믄 될듯함요

텔에 들어가서 옷을 벗으니 정말 빈유에 슬리머더라구요.

이렇게 야리야기한 애가 갱뱅도 좋아하고 하드플레이를 즐긴다고? 의구심이 들었는데

본 게임에 들어가자 사람이 완전히 바뀐다고나 할까 그 누구보다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고 내 동생이 

마음에 든다면서 원래는 한번만 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몸이 달아 올랐는데 한번만 하면 욕구불만이라 면서

첫게임이 끝나자 마자 어찌다 동생을 애무해 대는데 빨리 세워서 더 하자고 하고 어떻게 하면 내 동생이 기립할거 같냐고 

하면서 본인이 자위를 해볼테니 보면서 세워보라고도 하고 자위하다가 내 동생물로 빨고 나는 골뱅이 열나게 파고 

그러는등 그 누구보다 섹에 열정적인 아이였어요

두시간동안 세번의 발사를 했는데 정말 기빨리는 느낌이 이런걸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정적으로 섹하던 아이..

또 보고 싶어서 지인에게 요청했는데 얘 원칙이 한번 본 남자는 다시는 안 본다는 원칙이 있어서 어렵다고 한 기억이...

 

 

또 기억나는 아이들은 다음에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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