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번님

사연도 없고, 궁금한 것도 없고, 태어난 년월일시만 있는데 ...

알려준 (음력) 1972년 10월 6일 오후 5시 30분에 태어났으면, 사주원국은 아래와 같습니다

만들어진 사주원국을 보면 ...

(1) 가슴 속에 갖고 있는 이상, 기상, 이런 것이 큼, 세상에 대한 자기만의 그림이 있음

(2) 이러면 현실과 동떨어진 시각을 갖기 쉬운데, 그래도 현실적인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도 필요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음

(3) 그런데 성질이 참으로 남다를 것, 그 성질 받아주는 사람은 많이 힘들 것

(4) 자존심 또한 대단히 높을 것이고 발끈하는 면도 남다를 것

(5) 본인에게 이쁘게 보인 사람, 잘 보인 사람 등을 편애하는 사람

(6) 집안보다 집밖에서의 벌어지는 일이 더 중요하고, 집밖에서의 삶이 더 중요함

(7) 집 밖에 여자가 있을 사주, 그런데 부인도 집 밖에 남자가 있을 사주 (님 사주 상 그렇다는 것, 따라서 어떤 여자와 결혼을 했더라도 같을 것이란 말)

아래는 10년 단위로 찾아오는 10년 대운을 보여주는 표인데 ...

(8) 30대(29세 갑인대운)와 40대(39세 을묘대운), 이 두번의 10년 대운 기간에는 인정도 받고 좋았을 것

(9) 2018년은 큰 도전을 받아서 본인의 위치, 입지에 큰 변화가 있었을 것, 그런데 건강도 크게 상할 수 있었던 시기

(10) 40대 후반이 되면서 주변 사람들과의 인연이 정리되기 시작했을 것 (이 주변 사람들과의 인연 정리 범위에는 부인도 해당 됨)

(11) 2020년은 49세 병진대운이 시작하는 해인데, 이 병진대운은 266번님에게 쉽지 않은 10년 대운

(12) 49세 병진대운부터는 주변에서 본인을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던 사람들이 사라질 것임, 그런데 이점은 본인이 상당 부분 원인을 제공한 것이니 떠나가는 사람, 등을 돌리는 사람, 이런 사람들 원만은 하지 않기를 ...

(13) 2020년 되면서는 부인 또한 인생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뀌면서 그전과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을 것

그전에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삶이 첫번째 가치이었다면, 2020년 이후부터는 그런 것이 인생에 있어서 전부는 아니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삶을 가지려고 했을 것

(14) 2021년에는 금전 기운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것, 그런데 해가 바뀌어서 2022년이 되니 바닥에 떨어진 금전 기운이 바닥을 뚫고 지하실까지 내려가고 있을 것

(15) 2020년에 49세 병진대운이 시작되었는데, 이 병진대운은 266번님에게 뭔가 불편한 것들을 자꾸 갖고 올 것임, 그런데 본인이 만든 것은 아님

(16) 몸 상태가 나빠졌다고, 어디가 아프다고, 건강을 다시 찾겠다고 운동을 한다면 적당한 선을 잘 지켜야 함, 잘못하면 몸이 더 상하게 됨

(17) 지하실로 내려간 금전 기운은 2025년이 되어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할 것

(18) 올해 2022년은 누군가가 제안 같은 것을 갖고 올 것, 그래서 움직이게 될 것, 아직까지 그런 일이 없었다면 2023년 1월에 있을 것 (양력 기준으로 말하는 것)

대충 이러합니다, 참고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