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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17:01
어느 업종이나 예전보다 하향평준화가 된 것 같습니다.
예전 네임드만 한 언니들이 요새는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언니들 서비스나 와꾸도 그렇지만
업소들도 요새 사진에 장난질 너무 심하고
예전에 비해 이런 사이트들이 점점 대중화되어 그에 비례해서 유입된 거지들이
간혹 괜찮은 언니 후기 뜨면 우르르 몰려가 밥 굶어가며 돈 꾸깃꾸깃 모아서 간신히 온 것 마냥
진상 짓 해서 금방 사라지고...
2010년 초반대 정도로만 돌아가도 좋겠네요.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언니들이 유흥업을 많이 떠나서 수급이 힘들어진것도 문제고, 코로나 이후에 터진 인플레이션에 강달러에 따른 고물가까지 겹쳐서
유흥비가 코로나 전보다 너무 오른데다 마인드들이 코로나 전보다 많이 떨어졌어요. 코로나 전에는 하드코어 같은 경우 알아서 앵기던데 요새는 하드코어
라도 요구해야 허벅지, 가슴 터치할수 있게 해 주고, 키스는 어림없구요. 피같은 돈 쓰기 싫어서 집에서 야동 보면서 딸만 잡고 있습니다.
짱깨가 코로나만 퍼뜨리지 않았어도 유흥이 이렇지 않을텐데....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