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에서도 경제는 중요합니다. 돈이 있어야 달릴 수 있으니까요.

세계경제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러디 금융위기나

예전의 서브프라임 사태와 유사한 일이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1. 비트코인

세계적인 유동성이 급격하게 사라진 상태에서 트레이더만 존재하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현제 2천7백만원대이군요.

비트코인은 조만간 1천8백만원대로 빠질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제가 정확히 1년전에 외쳤던 가격이 곧 오는겁니다.

제 글이 지워져서 아쉽지만, 보신분들도 있겠지요.

1천8백원대가 온 이후, 급락에 급락을 거듭해서 결국 100만원대로

가면서 그냥 취미로 하나씩 보유하는 하나의 취미자산(?)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알트코인들은 투전판에 거래 되듯, 거래되다가

하나씩 하나씩 사라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2. 코스피

코스피는 정확하게 맞추지 못했지만, 하락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락장에 강하신 분들은 오히려 수익이 있겠지만, 대부분은 계좌에

-30~50%정도로 평가되고 있을겁니다.

앞으로 코스피는 1800p로 떨어질 가능성 있습니다. 예탁금과

고금리, 환율등으로 인해 외국인 자금의 급격한 이탈, 매매심리 악화

현재 2300p 정도에서 1800p로 가다가, kospi는 결국에는 1000p를 

꺨것으로 보입니다. 

인류역사이래 엘리어트 파동의 마지막 파동이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

되어 유동성이 넘쳐남에따라 빠르게 발생을 하였습니다. 마지막파동은

엄청난 하락을 일으킨다고 되어 있습니다.

3.아파트

현재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고가대비 20~30%정도 하락해 있습니다.

얘기했던 정확이 아파트 가격은 고가대비 반토막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급긍하기 전에 10억하는 아파트가 28억까지

갔다면, 지금 현재는 23~24억 하지만, 결국에는 12~14억정도로 하락할

가능성이 점처 집니다. 유동성이 빠짐에 따라 자연스런 겁니다.

영끌한 사람들만 죽어나는 것입니다. [벼락거지]의 용어의 개념이 바뀌

었다고 합니다. 집값이 너무 급등해서 미처 사지 못한 사람들을 의미했지만

이제는 영끌해서 매수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라고 하는군요. 

금융위기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라도 발생한다면,

아파트 가격은 훨씬 더 하락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이래저래 애매하게 자산을 들고 있는 사람들만 죽어나겠군요.

부자들은 뭐 상관없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