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번님

사연은 매우 단순한데 ...

군 전역 후 미국에 와서 살고 있는데, 사업운과 재물운

아래는 267번님 사주원국 임다

만들어진 사주원국을 보면 ...

(1) 어린 시절의 상황이 쉽지는 않았을 것

(2) 중학교 들어가면서 나름 앞으로 살면서 이루겠다는 목표 같은 것이 생기기 시작했을 것

(3) 그러나 지금까지 쉽지는 않은 삶을 살아왔을 것, 중간 중간 하던 것들이 막히기도 하고

(4) 그럼데 본인 스스로 하려고 한 것에 대해서는 끝까지 밀고 나가서 완수를 해야 하는데, 하다가 말다가 애매하게 해 왔을 것, 한마디로 꾸준히 목숨 걸고 하지는 않았다는 말

(5)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까 신경도 많이 씀

(6) 그런데 자존심은 또 한 자존심해서 별 것 아닌 것으로도 발끈하는 재주를 갖고 있을 것

(7) 사업운을 궁금해했는데, 돈 자체를 많이 벌겠기 위한 (돈 자체가 목적) 목적이 아닌,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펼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돈을 벌겠다는 목적일 것

(8) 그런데 그 꿈은 너무 간절해서 접을 수 없을 것

(9) 25세가 되던 2015부터 주변에서 지원도 받기 시작했을 것이고, 하고 싶은 것을 해 나가는 나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을 것

(10) 그럼녀서 나름 경쟁력도 갖추게 되었을 것

(11) 25세가 되던 2015년 정해대운이 그런 기운을 갖고 있음

(12) 2025년에는 35세 병술대운이 시작하는데, 이 병술대운에는 그동안 본인이 노력한 결과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될 것

(13) 35세 병술대운 기간 중 2026년에 누군가가 267번님을 이끌어주는 사람이 나타날 것

(14) 그 사람은 267번님이 하는 분야와 동종 분야에 있는 사람은 아닐 것이나, 267번님이 하는 분야에 관심이 나름 많은 사람

(15) 267번님보다 지위가 위에 있는 사람일 것, 아니면 최소한 나이가 많거나

(16) 35세 병술대운 시작하면서 그때까지 인연을 맺어왔던 사람들과의 인연 정리가 시작될 것, 본인이 정리를 하기도 하지만 상대가 떠나기도 할 것

(17) 45세 을유대운, 55세 갑신대운, 이 2번의 10년 대운에는 (20년) 뭐든지 할 수 있고, 시작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빵빵해질 것, 그러면서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활동영역도 확장하려고 할 것, 따라서 지출하게 되는 돈의 규모도 커지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