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들이 좀더 널리 알려져야 할텐데..

그래야 아직도 우리나라 지도가 토깽이를 닮았다고 나불대며 이간질하는 쪽발이들을 멸종시킬 수 있을테니까요.

호랑이처럼 용맹하게 토착왜구들을 찢어발겨야 속이 후련할거 같네요.

못 들어본 이름인데 잘 기억 해야겠어여,,,,

존경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똥묻힌 칼로 8개월동안 고통의 몸무림을 치다가 죽게하는 진정한 애국자 조명하!! 

구글에서 서핑을 해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우리는 항상 팩트 체크도 중요하니까~~ 

물론 그렇다고 독립운동한 분의 업적이 훼손되거나 하는것은 아니니~~

대한 독립은 항상 만세죠!! 그리고 순국 선열들 업적은 정말 감사하고 고맙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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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조명하가 처단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일본의 구니노미야 공식 의료 기록에 따르면 지방 순시 중 급성 내장질환(맹장염)에 의한 패혈증으로 사망했고, 실제 조명하 거사 이후에도 반년 넘게 멀쩡하게 돌아다닌 것을 보면 해당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조명하 의사는 5월 14일 타이중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구니노미야가 탄 차에 뛰어올라 독을 묻힌 칼[독이 아니라 배설물을 가볍게 도포했다고도 한다. 상처에 감염증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을 집어던졌고(조명하 의사는 임시정부 등 독립운동 조직과 직접적인 연결이 없었기 때문에 총이나 폭탄을 구할 수 없었다. 그래서 타이완의 항일 운동가들에게 무술과 검술을 배웠다고 전해진다.)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칼이 구니노미야의 목을 스치고 운전사 등을 찌르는데 그치면서, 구니노미야는 대만 일정을 예정대로 모두 소화하고 일본으로 귀국했다.

요즘 시대는 시진핑이나 푸틴이 똥칼에 맞아 죽어야하는데. 

민비가 아무리 좃같은 년이였지만 일본 황후년도 잡아다 똑같이 강간하고 사지를 잘라 죽여버려야 됌 

원숭이자식들이 무슨 천황이니 하늘과 황제를 운운거리나... 일왕도 참 가당치않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