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들이라고 하는디 멀린이라고 3p에 떼쉽이랑 

하는 아덜이라고 떳는디 누군지 모르겄네요ㅋ

여하튼 꼴릿한 포토랑 섞어서 몇개ㅋㅋ

최근 몇년간 소위 엑싯이라고 먼 회사같지도 않은 회사를 미래가치니 머니 해서

퍼 20배까지 사고 벼락부자 되고 하는 일들이 많죠?

아니 왜 저런 회사같지 않은 회사를 저돈을 주고 사나 미쳤나? 하는 생각이 절로드는디...

한국에서 일어나는 소위 엑싯의 99.998790프로는 다 주관사, 베인같은 다국적 투자사, 쓰리쿳션으로 돌려쳐서 들어온 자전자금 등

지들끼리 나눠먹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1조원 엑싯 성공했다면 그중 많게는 70프로 적게는 50프로가 빽마진으로 다시 들어가는거죠

즉 회사돈을 빼먹어야 되는데 횡령,배임에 안걸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인수 합병입니다

그렇게 회사돈으로 500억 짜리 회사 1조원에 사주고 

그중  다시 5000억을 해외펀드로 만들어서 페이퍼컴패니 회사에 투자하고 다시여기서 

사모펀드에 또 투자하고 하는 복잡한 방법으로

빽마진으로 돌려 먹는거죠 한국만 그러는건 아니고 해외도 다 그렇게 합니다 시팍팍ㅋㅋㅋ

아예 첨부터 그렇게 지들끼리 짜고 회사를 만들고 레00니해서  해외 대학 학벌 좋은 어린 간판  하나 세워서 혁신이니 머니 

언플하고 2차  투자하고 해서 매출 어느정도 억지로 억지로 만들어서 까까에서그거 수천억에 사고 합니다

사실 엄밀하게 수사하면 특가법으로 얹고얹고얹고 30년에 수십조원대의 추징금을 먹을터인데 한국에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죠

로또 사지말고 걍 내년 3월 풋에 부담 안되는만큼만 30년내 최하로 걸어보세유

또 압니까 백만원이 수십억 될찌... 돈백 잃어봐야 머 업소 몇번 안가고 딸잡으면 되는거고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 전에 1800원 환율찍을 거라고 봅니다 시팍팍ㅋㅋㅋ

머 솔직히 제2에 아이엠 아파 와봐야 재벌들하고 정부는 좃쵸 은행 망해서 맞긴돈 못찾는다 나라 망한다 바람잡아서

2000조 국민연금 , 공적 연금모은거 공적자금화해서 일단 급한불을 꺼야된다고 은행이랑 기업에 퍼부어주고...

대신 거둬들인 수십만채 부동산이랑 ,알짜 중기랑 묶어서 공사화하고 아이엠 아파때처럼 해외매각해야된다 민간매각해야된다

하면서 수십분에 일로 감자해서 대기업들 ,해외자본 똥꾸멍에 거져 넣주면 재벌들이야 뭐 수십만채 입대사업 이랑 알짜 중기랑

먹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니 나쁠거 없다고 봅니다

살면서 아이엠아파 2번 맞는 황당한 경험을 할수도 있다 생각되니 좃나 욱기네요

대학 들어가자마자 아이엠아파라고 선배들 짤리고 난리구경했었는디 시팍팍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