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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14:11
한국 나온지 1년 6개월 만에 베트남 다시 들어갑니다..
코로나도 어느정도 진정된거 같고, 집안 대소사도 전부 마무리되어, 이번달 9일 밤 비행기로 갑니다...
일단 베트남 간다는거에 마음은 들뜨지만, 환율이 그지같아서 마음이 심란 합니다..
베트남내 물가는 예전과 비슷하나, 환율이 너무 뛰어서, 초기에 준비하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을거 같네요..
숙소는 예전과 같이 선라이즈로 생각하고 있으니, 베트남에 여행 오시는분 연락 주시고 선라이즈로 오시면 제가 커피 한잔 대접해 드립니다..
베트남 들어가서 어느정도 정리되면, 좋은 후기와 정보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차가 다르겠지만..
어느 업소를 가던지.. 이쁜애들 있고요, 안이쁜 애들도 있습니다..
나이는 20대 초부터 30대초..
개인차가 있어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일단 제 기준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비용은 제가 들어가서 확인해봐야 정확히 알거 같습니다.
베트남도 사람사는 곳이니만큼 물가가 오르겠죠..
요즘 환율이 그지 같아서 더 그렇고요..
저도 초반에 걱정이 되긴 합니다..
예전 왕과비가 있던곳이군요..
1군이 아니라 5군에 위치한곳이라 1군에 위치한 가라오케보다는 아이들이 적을겁니다..
다낭 달랏이야 휴양도시니 당연히 좋죠 ㅎㅎ
저도 달랏은 한번 더 가보려고 합니다..
하노이는 두어번 가봤는데, 추웠던 기억뿐이 없네요.
올아침 귀국 했어요 ㅋㅋ 노이 갔다왔는데 아직 예전 같지 않아요 가라 KTV 애들 돈벌러 가서 않왔어요 (다른 나라로) 그나마 숏은 수질 나쁘지 않습니다 2차 어디가든 롱은 안습 2차 롱은 제가 젤 이뻤어요
진짜 고추가 뇌를 지배하지 않으시면 롱은 피하세여 진짜루 숏 200만동 에서 250만동 롱 350만에서 400만동 입니다 가끔 미친콩까이 자긴 500만동이라 하는 애들있는데 그냥 쌩까세요 물론, 따로 불러주는 아이들 500만동이 있긴 있어요 글구 치민 도시도 이제 애들 관리 않합니다 2차는 아가씨와 알아서들 해라 하는 업소가 많습니다 이제 슬 슬 벳남도 떠날때가 된것 같아요 ㅜㅜ 이것들이 이제 돈맛을 알아서 예전 같지 않아요 ㅜㅜ
짤은 2차온 아이 뒤
"2차를 아가씨랑 알아서 해라" 라고 하는 가계는 미친거지요..
술먹으로 가라오케 가는것도 아닌데, 그런걸 손님한테 전가하다니...
가게 상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가게는 상호 오픈해서 걸라야 합니다..
베트남도 달라하고 연동되기 때문에 달러가 오르면 베트남동도 오르더라고요..
저도 그지같은 환율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베트남 여전히 힘들다는 유트브를 보고 있는데, 건승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