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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18:59
삼국지3 1시대 손견으로 플레이 중입니다.
초반에 유표 정복하니까 할 게 없네요.
주변에 아예 적이 없어요.
애매한 부하 숫자로 멋대로 확장하면 바보되기 쉽상이구요.
참고로 23번(원술)은 썰렁한데 22번(원술)과 11번(동탁)에 병력이 꽤 많습니다.
참모 지력이 딸려서, 인재 뺏어오는 것도 고역이네요.
제일 머리 좋은 장수가 정보인데, 지력이 겨우 81입니다.
주유 튀어나올 때까지 시간보내야 될까요?
고증대로 건업으로 방향을 정했어요.
물론 실제 역사에서 손견은 건업으로 돌아오지도 못했죠.
만약 비슷하다면, "수호전1-천명의 맹세"일 겁니다.
제가 둘 다 즐겨서 알거든요.
1. 수호전1-천명의맹세
2. 수호전2-천도108성
와우 삼국지시리즈 특히 2,3 재밌게 했는데.. 그 시절(30여년전)로 돌아가고 싶네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