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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07:40
우리가 이야기하는 '별'이란, 스스로 타면서 빛을 내는 항성을 말함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태양 먼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지구 둘레의 약 10배의 거리이며,
이 거리 안에는, 태양계의 행성들이 전부 들어갈 수 있는 거리.
그런데 이 지구---------달의 거리는 태양의 반지름에 못미침.
다시말해 태양을 반으로 나눈 크기 안에,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쏙 들어가고도 많이 남음.
태양 안에는 지구가 100만개가 들어감(100개 아니고 백만)
이런 태양은 많은 별들과 비교시, 평범한 크기의 별임.
태양보다 100배 더 큰 별도 있음.
태양보다 1000배 더 큰 별도 있음.
우리 은하 안에만 이런 태양이 최소 1000억에서,
4000억개 정도 있다고 보며,
이 1000억이란 숫자는 축구선수 이적료 등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숫자이지만,
1초에 별 1개를 센다고 가정했을시,
다 세려면 3000년이 넘게 걸리는 숫자.
또한 이런 은하는 관측할 수 있는 것만, 수천억개가 있음.
별의 객수를 대략 계산해보면 '수천억개의 은하의 수 X 수천억개의 별의 수' 해보면 됨.
이 수는 태양의 갯수이지, 지구와 같은 행성은 제외한 수임.
별의 생성 과정에서, 지구 화성 목성 토성과
같은 행성이 만들어지므로,
이 안에는 더 많은 행성이 있다고 추정할 수 있음.
우리 태양계와 가장 가까운 이웃 태양은 '센타우르자리 프록시마'라는 별임.
태양을 1.4cm 엄지손톱만한다고 한다면,
지구는 1.5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고,
명왕성은 50미터 떨어진 거리에 있음.
100미터x100미터 운동장 정도의 크기가
태양계의 크기라고 볼 수 있음.
그리고 약 400km 떨어진, 서울에서 남한 끝 정도의 거리에
이웃 태양인 프록시마가 있음. 빛으로 가는데 4.3년 걸림.
인간이 만든 가장 빠른 우주선은 1초에 20km를 날라감.
1초에 20km를 가는 속도는, 총알보다 20배정도 빠른 속도
이 속도로 지구에서 명왕성까지 9년 걸림.
이웃 태양까지 가려면, 6만년이 걸림.
갈 순 있음. 6만년 기다리면
과학자들은 외계 지적생명체가 우주에 99.9프로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0.1프로는 아직 확인은 못했기때문에
액체상태의 물만 있으면 생명체가 나오며,
진화를 거쳐 지구와 같은 지적생명체가 나올 수 있기에.
또한 '물'은 우주에서 아주 흔한 물질임.
생명체를 만드는 '탄소'도 아주 흔한 물질임.
시간의 문제는 있음.
지구는 생명체가 나올 수 있는 좋은 조건이었지만,
인간같은 지적생명체가 나온건
지구의 역사에 비추어 무척 짧은 최근의 일임.
그런데, 우리 은하만 하더라도, 지구와 같은 행성이
아주 많을거라 보고 있고, 속속들이 발견되고 있음.
다른 은하까지 본다면, 지적생명체의 존재 확률은 더더더더더더욱 커짐
그냥 미생물 정도의 생명체는, 태양계 내에서도 있다고 보고 있음.
특히 화성. 최근에는 생명체가 내뿜는 '메탄가스'의 존재까지 확인됨. 하지만 태양계 내에 지적 생명체는 지구뿐임.
태양계 외의 외계 지적생명체는 99.9% 있다고 보지만,
우리가 가서 만나기는 힘들거라고 보고 있음.
현재 인간의 기술로, 유인 우주선은 달까지 밖에 못갔음.
화성은 갈 순 있어도, 돌아올 수는 없음.
이웃태양까지 인간이 방문할 수 있는 기술도
향후 몇백년 안에 이루어질거라고 판단되지도 않음.
몇천년 안에도 이루어질지 의문.
프록시마까지 무인으로 20년 정도로 빠르게 가는 이론과 계획은 있음. 하지만 가서 만나기는 불가능.
아니면 외계인이 직접 지구로 와야하는데, UFO가 외계인의 우주선인지는 몰라도 얼굴은 드러낼 생각은 없는듯함.
(참고로 천문학자들은 UFO가 외계인의 우주선이라 추정할만한 근거가 전혀 없고, UFO의 존재조차 명확한게 없기에, 학문적 가설조차 세우지 않음)
지구와 달의 거리, 태양의 크기, 태양계의 크기,
나아가 우리 은하 안에 존재하고 있는 별(항성)의 수와
우리 은하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었던
그리고 가장 가까운 항성과의 거리를 알 수 있었네요.
미지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은 영원히 풀리지 않겠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을거라는 2차원적인 논리도 우주에선 무의미하니...뭐
무언가 있다 없다보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과연 실제인지 허구인지 조차도 우주를 빗대어 생각해보면 알 수 없는게 현실이죠
우리에겐 기나긴 100년이란 세월이 다른 차원의 세계에선 순간의 찰나일수도 있고
우리는 이해도 하지 못하는 4차원의 세계를 넘어선 5, 6 차원의 세계가 있을수도 있고..
암튼 알고자할수록 머리아프고 이해할 수 없는게 우주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