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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12:30
평범한 32살의 전업 주부인 마마다 미치코.
40살인 남편이 있는데 부부관계는 1달에 한번 정도.
4살인 아들이 있으며 아들을 등원시킨 뒤에는 여유가 있는 생활을 영위중.
근데 집근처를 지나다닐 때마다 남자들의 시선을 느끼는 리리코...
원작:칸사이 오렌지
칸사이 오렌지라는 작가의 동인만화를 영상화한게 이번 작품.
한달에 한번인 남편과의 붕이 끝나고
요즘 동네 남자들의 시선이 느껴진다고 고민을 말해보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남편.
..??
타고 다니는 자전거에 문제가 생겨서 낑낑거리고 있는 리리코찡
지나가던 남성이 도와주러 오는데...
"이것좀 잠깐 들어주시겠어요?"
물끄러미 지켜보는 리리코.
한번 슥 보더니 간단히 고치는 능력자.
리리코 빵댕이 ㅓㅜㅑ...
남성의 실력에 감탄하며
땀을 슬쩍 닦는데 겨터파크가 이미 개장했고...
침을 꼴깍 삼키며 쳐다보는 남성.(겨드랑이 페티쉬?!)
..??
남자의 시선을 느끼고 부끄러워하는 리리코 ㅋㅋㅋ (귀여워!)
남자는 본인 이름은 미야모토라고 밝히며 같은 층에 사는 사람이니...
앞으로도 곤란한 일이 생기면 도움 요청하라고 하고
칼퇴함ㅋ
그런 미야모토를 지긋이 바라보는 리리코...
집에 가서 땀에 젖은 속옷과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려서 나가보니
이웃집에 사는 남성이 출장 갔다 오면서 사온 선물이라면서 주고감(일본에는 이런 문화가 있는듯..)
일단은 받았지만...
평일 대낮에 찾아온 것을 보고 경계심을 품는 리리코.
이후 외출후 집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우연히 미야모토와 마주침.
깜놀하는 리리코.
엘레베이터에서 대화를 나누던 둘은
지난번 일의 답례로 리리코의 집에서 간단히 술 마시며 대화를 하기로 하는데...
..??
아무리 AV 라고 해도 스토리가 짜임새있게 흘러가다 급발진해서 이 장면 보고 빵터짐 ㅋㅋㅋ
암...32살의 유부녀에게 한달에 한번 짹쭈는 너무하긴 했지...
보드라운 리리코의 찌찌
자~~정글파 분들 입장하세요~~!!
미야모토와 붕을 치던 중
어떤 물건을 보고 배덕감을 느끼는데...
리리코의 눈에 들어온 물건은..??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 투샷...
캬~~이게 NTR 영상의 묘미~~!!
69도 하고 여러 포지션으로 붕도 한 뒤
급하게 옷을 입고 떠나는 미야모토.
키노시타 리리코는 홀로 남겨진채 이름 모를 감정에 젖어드는데...
리리코의 앞날은 과연..??
AV 영상란 링크:http://yt705.org/index.php?document_srl=77773295&category=0&mid=video2
염치없지만 이런거자주좀 올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