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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14:07
진짜 독일 마인드좀 본받아야 합니다.
국가적 재정 낭비가 극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놈의 한국인의 몸에는 금테라도 두르고 있는것일까요
뭔놈의 그 성관련해서 법을 강화하고 쇼를 할까요
그게 다 자꾸 숨기려고만 하니까 변태들도 더 많아지는거고 말같지도 않은걸 법으로 제제하려니 이상한 법도 제정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가령 독일 같은 경우 공원 같은데서 편하게 발가벗고 누워있어도 상관이 없고 서로신경도 안씁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그러면 무슨 공연음란죄다 뭐다 해가지고 연병들을 합니다.
왜냐하면 어린시절 부터 거시기는 가려야할 대상이라고 배우며 그로 인해 거시기가 노출되는걸 보면 보는 사람이 불쾌해 해야 하도록 교육을 받아서이지요.
굉장히 합리적이지 못한 사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 층간 소음 기준도 웃긴게 43데시벨 이게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아무것도 안들리는거 같아도 기본 38데시벨이 나옵니다.
말그대로 그냥 가만히 있어도 공기 청정기 도는 소리 기타 등등 전자 제품 소리가 나는데
층간 소음 신고 기준이 주간 43데시벨인가 그럴겁니다.
그리고 야간은 38데시벨입니다.
막상 신고를 해서 데시벨 측정해보면 윗집과 우리집이 아무것도 안해도 38데시벨이 그냥 나옵니다.
아 갑자기 이야기가 샜군요. 하여튼 한국 고쳐야 합니다. 별 병신 같은 법들도 인해 성범죄자 되는거 순식간입니다.
그럼 윗대가리 새끼들도 대통령이나 그 위의 누군가가 갈아 엎게 되면 지금처럼 여자만을 위해서 법이 좃같이 돌아가지는 않겠죠?
근데 정확히 성매매 법 발효된 이후 부터는 확실히 한국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긴 해요. 가장 어이없던 사건이 곰탕집 사건.
여자 엉덩이는 만지지도 않았는데 여자의 진술이 일관된다고 처벌은 받긴 받아라? 이게 무슨 듣도 보도 못한 좃같은 법이래요?
이럴거면 성에 대해 존나 보수적이었던 시대로 다시 돌아가자구요. 조선시대도 성에 대해 꽤나 관대했던것 같아서 안되고...
언제 일까요? ㅋㅋ
유럽이 정말 부러워요. 헬조선에서는 남자가 여자 가슴을 옷 위로 좀 보기만 해도 김치년들이 눈빛으로 변태새끼라는 신호를 보내는데
유럽에서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남자들이 자기들 가슴을 쳐다보거나 가슴골을 훔쳐봐도 그러려니 하더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그만큼
여자들이 남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있다는 문화가 있는것 같더군요. 특히 독일의 FKK같은 곳은 헬조선에서는 절대 상상도 못할 장소.
성이라는게 쉬쉬하고 감춘다고 해결될일이 아니라는거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 호주같은 소위 말하는 선진국등을 통해서 봐 왔으면
똑같이는 못해도 비슷하게라도 교육현장부터 바꿔나가야 하는데 아직도 성교육 할때 애기는 다리 밑에서 주워온다고 교육하나요? ㅋㅋㅋ
가르칠건 가르쳐야 부작용이 안생기지, 자꾸 감추고 쉬쉬하기만 해 봤자 부작용만 생기고 부작용이 생기니까 법만 강화되는것 같애요.
왜 시대를 역행하려고 하지? 지구상에서 시대를 역행하려는 나라, 헬조선, 인도나 이란인지 여튼 중동국가 하나. 거긴 처녀의 몸으로 강간
당하고 집에 들어오면 집안의 수치라며 딸래미 살해하는 이상한 나라. 헬조선 포함, 몇몇나라만 뻬면 세계적으로 대부분 성에 관해 관대하죠.
통매음 쓰레기법 이라고 욕들 하시는데
통매음 생기고
패드립 신기하게 다 사라짐.
국내 10대 커뮤니티 패드립 거의 다 사라짐
다 나쁜것만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