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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15:19
여탑에 2018년 초에 가입하여 처음에는 떡건마와 오피를 조용히 다녔으나
2019년 6월부터는 주로 휴게텔에서 원가권과 무료권도 종종 받으며. .
후기도 쓰고 지금까지 즐겁게 달리고 있습니다.
나름 매너를 지키려고 노력하며 시간도 잘 지키고 즐달을 하면 팁도 주고
내상 각이어도 표시내지 않고 최대한 장점을 찾아서 즐겨왔는데. .
전혀 생각치도 못한 메니저에게까지 블랙을 최근까지 몇번 당했네여. .
최초 블랙은 여ㅂㅇ에서 전신이 문신인 반응이 영 별로였던 영계였는데. .
끝나고 가는데 실장이 전화로 내가 녹음을 했느냐고 해서 무슨 녹음이냐
내가 물었더니. .그 영계가 내가 녹음해서 무서웠다고 했다해서. .대화를
조금 했으나 오해를 풀지는 못했는지. . 여ㅂㅇ와 관련 업체 서너곳이 블랙을
걸었다고 방장님에게서 쪽지가 와서 알게 되었고. .지금 생각해도 어이는
없었네여(나름 몸매도 괜찮고 해서 팁도 주었었는데 ㅠ). .
사진은 가끔 메니저가 허락할때는 찍지만 녹음을 하는것도 그때 처음 알았고. .
업소명도 바뀌고 실장들이 바뀌었는지 실험삼아 알아보니 블랙이 아닌것 같은데도
여ㅂㅇ계열(참 많이 다녔는데. .ㅎ)은 지금도 아예 출입을 안하고 있습니다.
(돈이없지 업소가 없나? 하는 마음으로. .ㅋㅋㅋ)
돈이없지 업소가 없나? ㅋㅋㅋ 명언입니다 ㅎㅎ
좋은 업소에서 꼭 즐달하시길 바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