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오피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하드코어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
키스방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2022.10.14 08:46
가을 야구 첫경기 기아는 지략에서 졌다.
1회부터 소형준의 7구만에 1,2,3번이 나가 떨어졌다.
어리석게도 코치진이 초구부터 공략하라는 어이없는 주문을 해댄것 같다.
누구나 큰경기에서는 긴장을 할 것이고 소형준이도 볼을 초구부터 잘 넣지는 못했을 것인데
유지혁 초구 플라이 아웃, 이창진 초구 플라이 아웃,,,,
이건 상대방 선수에게 기아는 별볼일 없는 것들이 모여있는 팀이다를 리얼하게
입증시켜서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바보짓 이었다.
삼진을 가더라도 볼을 많이 보게 하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게 해야 하는데
마법사의 사냥감으로 딱 알맞는 정도였다.
150억의 먹튀,,,기가 막힌 능력이었다. 나성범이는 150억원이 전혀 걸맞지 않음을 증명했다.
100억도 과다, 나머지는 전라도 향우회 프리미엄에 거품
시즌중에도 인코스 낮은 볼에는 무조건 삼진을 당하는 나지완급 정도의 타격.
그리고 8회인가 이의리를 투입하는건 자살행위였다.
이의리 잘던질땐 잘 던지지만 기복이 있는 선수이고, 김기훈이가 힘이 남아있으니 김기훈 타임인데
싱싱한 놈 놔두고 왜 이의리를 냈는지 코치들 머리가 나쁨을 증명했다. 싸구려 삼푸만 쓰는가 보다.
전상현 장현식이는 너무 혹사를 당해서 볼끝이고 스피드고 한물 간 상태인데 싱싱한
김기훈이는 김기태 작품이라서 피했을까.
종국이와 재앙이의 한계였다.
이강철 감독의 외국인 투수 중간 투입, 신의 한수였다.
야구는 잘 모르지만 정성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