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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19:03
제가 직접 경험해본 것과 주변 친구들의 사례를 섞어서..
-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자, 서로 몇 번 떡치고 살던 중 남자 집에 이 여자가 남자집에 정수기 관리하러 옴. 서로 뜨악함
- 남자 만날때 한껏 잘 꾸미고 나옴. 호텔에서 열심히 떡치고나서 집에 갈때는 운동복으로 갈아입음. 나가면서 전화 한통 "엄마 지금 운동끝나고 집으로 가~"
- 남자랑 옷벗고 있는 와중에 아이 학교선생한테 전화옴. 농땡이치고 어딘가로 쨌는지 가출한건지... 성질을 내고 눈물 찔끔하더니 남자한테 안겨서 2번 더 떡치고 집에감
- 남편 해외 여행갔다면서 집으로 오라고 함. 밥해준다고. 갈까말까 망설이다 갔는데 집에 아이가 있음. 남자 벙침... 아직 미취학 아동이긴 해도 뻔히 눈치 챌거 같은데 여자는 엄마 손님이라고 소개하고 애랑 같이 셋이 밥먹음. 밥 다 먹고 아이한테는 잠깐 나갔다 온다하고 남자 차안에서 입으로 물빼줌
- 나이트클럽에서 알게된 여자. 작은 자영업하고 섹스리스로 산지 5년이 넘었다고 함. 예쁨. 자기는 플라토닉한 사랑을 원해서 관계를 하지 않을거라고 함. 둘이 골프치러감. 플레이 다하고 나오니 옷도 안갈아입고 기다리고 있음. 남자에게 자기는 여러명이 사용하는 샤워실에선 못씻는다고 함. 호텔로 감. 떡 2번 침. 그 다음날부터 다시 요조숙녀로 리셋
- 운동하다가 친해진 여자. 애 없이 남편이랑 둘이 산다고 함. 근데 남편이 게임과 코인에 빠져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함. 위로해달라고 여자가 꼬리침. 몇 번 떡치고나서부터 생활비가 없어서 힘들다며 손벌림. 10만원 20만원씩 도와줌. 결국 만날때마다 용돈주는 사이가 됨. 여자가 자기 친구도 소개해줘서 떡침. 아쉽게 쓰리섬은 성공못함
- 이혼절차 중이라는 여자. 알고보니 이혼준비는 커녕 별거도 안하고 있는 사이였음. 남자가 뻔히 다 알고 있는데도 자긴 곧 이혼할거라며 우울한척함. 그러다 결국 이혼했다고 하는데 남자가 확인해보니 남편이랑 같이 살고 있음. 이 여자 우울할때 달래주면 잘줌. 남자는 뻔히 알면서 따먹을 생각에 위로 잘해줌. 그러다 남자가 와잎한테 걸림. 남자 이혼당함
- 여자 나이에 비해 겁나 어려보임. 실제 나이 50초반, 밖에서 보면 30중후반. 관리잘하고 피부뽀얗고 예쁨. 자기보다 어린 남자랑 뜨껍게 만남 (남자가 아이 둘을 키우는데 아이들 선물에 용돈까지 자주 챙겨줌). 그러다 여자 남편에게 걸림. 개박살남. 그러나 남편이 이혼은 안함. 왜냐면 자기도 여자가 있었고 그걸 이 여자한테 걸림. 서로 상간녀, 상간남 때려죽인다 이혼소송한다 지랄함. 그러나 이혼못함. 결국 여자는 제자리로 돌아갔는데 그 남편은 이걸 빌미로 상간녀와 살림까지 차림
- 40후반 남자. 원나잇을 꿈꾸며 나이트 들락거림. 그러다 비슷한 또래의 여자와 눈맞음. 떡침. 나중에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그게 남자 사촌동생 결혼식이었음. 사촌동생 신부측 엄마. 나이 겁나 뻥치고 젊은 남자 따먹은거임. 실제 나이 50후반
좀 더 있는데 적다보니 참... 웃기기도 하고 좀 그렇네요
퇴근전에 잠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