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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08:02
그야말로 전혀 준비안된 무방비 상태 이지 않았난 싶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해 봅니다.
며칠전 미얀마 살면서 잠깐 들어온 사람과 얘기했는데 미얀마가 과거 버마라 해서 강국이었는데
지금은 분쟁속에 가난한 나라라고
동남아의 대부분 나라들이 2차대전후 한국과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 시대에 이순신이 없었다면 아마도 조선은 일본의 완전한 밥이 되었을 것인데
이순신 같은 난세의 영웅떄문에 그걸 면했지만 300년도 안돼서 다시 국권강탈의
피해국이 되어버렸다.
625후에 박정희 같은 사람이 없었다면 아마도 한국은 동남아의 필리핀 태국 베트남 미얀마 같은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을것으로 보임.
박정희의 뛰어난 국가재건정책에도 태클을 건 인간들이 엄청나게 많았고 지금도 그를 폄훼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다수인게 현실이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나라에 포항제철 짓고 경부 고속도로 깔고 중화학 공업 육성하고 등 등, 나라의 근간을 만들고 국민들을 잘 살게 만들었는데 독재했다고 욕하는 인간들 많죠. 경제 독재였다고 일부 학자들은 말하는데, 박정희가 경제독제를 하지 않았다면 그 당시 그 조건에서 경제의 기반을 닦고 일어서는 것은 불가능 했죠. 지금도 정치인들 보세요. 일부 뜻 있는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뭔가 좀 하려면 당리 당략으로 딴지 걸고 비난하고 훼방 놓고 말도 아니죠. 그 당시에도 경부고속도로 깔고 중화학 공업 육성할려고 하니, 끼니도 제대로 못 챙기는 국민들이 많고 차도 별로 없는데 큰 돈을 들여서 고속도로 깔지말고 경공업이나 시작하고 식량이나 수입하고 농사나 더 지어서 배 부르게 먹자고 하면서 경부고속도로 현장에서 드러 누워 데모 했죠. 유명한 일화. 대중이와 영삼이.
맞아요, 김대중이란 사람이 대표 인물이죠, 전라도 사람들에게 후손대대로 족쇄가 될 지역차별 이란걸 이슈화해서 편가르기 오지게 했고, 그 효과로 대통령까지 해먹였죠, 지금도 전라도 사람들 70%는 그 지역차별피해 망상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박정희는 지금 우리가 세계 10위권내에 드는 부국이 되는데 기초를 다지고 탄탄대로를 만들어 놓고 죽었지만 그가 그 개인을 위해서 한 것은 없어요, 한민족 역사상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업적을 남겼지만 이런 사람을 지금의 전라도 사람들은 죽일넘이라고 해요, 전라도 사람들 그 개개인의 능력은 아주 출중하지요, 그런데 김대중이가 심어놓은 지역감정피해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절대 크게 발전할 수 없고 그런 핸티캪을 지금의 그들 뿐 아니라 그들의 후손 대대로 안고 가는 것이죠.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1271012001
민주당기관지로 전락한 경향이지만 ㅋㅋㅋㅋ
기사속 사진 아닌가여????
쌍팔년도식 선동자제좀ㅋㅋㅋㅋ
실제로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야당이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반대한 것은 맞다. 그러나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역 편중과 우선 순위의 문제를 먼저 제기했고, 법적 절차 등을 문제 삼았을 뿐이다.
이를 '반대를 위한 반대'였다고 표현하긴 힘들다. 1968년 제63회 국회 건설위원회에서도 서울-부산 간에는 철도망과 도로가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오히려 서울-강릉 간 고속도로를 먼저 건설한 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호남 차별정책을 거론하며, 경부선 복선과 비교하면 호남선 철도는 단선이고 노후화됐는데도 경부고속도로를 우선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간 불균형 성장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출처 : 한상진, '고속도로와 지역불균등 발전', , 역사비평사, 350쪽)
의혹이 풀리셨나여????
좀 더 찾아보니 당시에 경부반대가 국민여론이라고 봅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6/2010070600152.html
세종이후 140년을 전쟁은 물론 내전도 겪지 않았고
그많던 왜구들은 본토에서 지들끼리 싸우는 통에 해적의 침입도 드물어져 평화에 젖어 있었죠
여진족들을 상대하던 북방군만이 그나마 군대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그마저도 누르하치 등장이후 조용하던 상태였습니다
그런 평화의 시기에 전쟁을 준비하고 군을 키우자 하는 순간 왕은 폭군이 되는거고
학자는 외면 받으면 다행이고 심하면 미친넘 취급을 받았을 겁니다
최근의 이야기를 하자면 90년대에 냉전이 끝나자마자 서유럽은 일제히 군축을 했습니다
탱크는 중고로 팔고 안팔리면 관리도 없이 내버려 두었지요
독일, 프랑스, 영국 모두 경쟁적으로 군을 줄였습니다
당시 그 누구도 그걸 뭐라고 하지 않았고 당연하다 부럽다 했습니다 그게 평화입니다
그로인해 지금 그들은 재무장을 외치고 있습니다만
무기공장의 생산라인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때 몽땅 철거했거든요
덕분에 한국의 무기들이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우린 계속 만들어왔고 수출한다고 라인까지 이미 증설 해놓았거든요
어떤 이들은 지금 우리가 평화에 젖어있다 합니다만
전쟁을 준비하며 훈련하고 군수라인을 돌리는 국가는 전세계에서 미국, 중국, 한국, 이스라엘 정도뿐입니다
정말 한심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