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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10:49
동네 근처에 푸잉들만 있는 마사지(스웨디시라고 함)를 찾아서 최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90분에 7만. 다 벗고 받는건데
한국애들이 대충 오일바르고 주물주물하는거하곤 좀 다릅니다
건식 일이십분 하다가 오일바르고 마사지 해 주는데 이제껏 받았던 푸잉들 전부 마사지를 대충 하지는 않았어요
대놓고 똥꼬랑 꼬추를 만져주는데 안꼴릴수가 없고, 서비스~! 를 외치지 않을 수 없죠
처음가던날만 서비스 얼마? 라고 물으니 뭐 다들 알다시피 3-5-7 을 부르더군요
그 뒤부터는 다른 푸잉들도 같은 가격이겠거니 싶어 앞으로 돌아누울 타이밍에 서비스~ 를 외칩니다
그럼 푸잉이 저한테 물어보죠~ 핸드? 마우스? 섹스? 그럼 저는 핸드 라고 합니다
어떤 푸잉은 미리 3을 달라고 하고 어떤 푸잉들은 나갈때 받기도 합니다
어제 받았던 푸잉은 안되는 영어로 대화를 좀 해 봤는데
출근한지 이틀됐고 비자때문에 두달뒤에 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총 체류기간 3개월)
나이는 29, 4살짜리 아들이 태국에 있고
근데 가슴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저는 성향상 따로 터치를 하려고 노력하진 않고 그냥 집중해서 발사하는 타입인데
제 옆에 옆으로 눕더니 상의 탈의하고 터치하고 싶으면 터치하라고 하더군요
덕분에 큰 젖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죠
불편하지도 않은지 짧은 원피스를 입고 관리 하던데 원피스 엉덩이 쪽으로 손을 살짝 넣어보니
노팬이더군요 ㅋㅋ 뭐 더 깊이 들어가진 않았습니다만
최장 3개월이면 떠날 푸잉들한테 맘주고 돈주고 할 일은 없겠구나
그냥 금액이 맞춰 적당히 즐기면 되겠구나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쓰다보니 재미없는 후기네요
즐달 축하드립니다 어디신지 좌표가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