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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는 60년대부터 유흥의 천국이였죠.보통은 워킹 스트릿이나 할리우드라는 나이트 클럽을 가는데 호구되기 쉽고요.태국어나 영어를 잘 하시면 큰돈 안들이고 놀수 있습니다.20대 초반의 경우는 예전에 태국 애들이 역으로 돈을 줘서 만나기도 했고요.저도 예전에는 파타야 가면 애들이 술많이 사줬습니다.
배타고 꼬란(Kohlan)이라는 섬으로 넘어가도 되고요.호텔도 지금 2만원정도에 많이 있는데 항공권이 비싸네요.한 5년전쯤만 해도 부아카오 가면 조용하면서도 저렴하게 잘 놀수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곳도 물버린듯 하더군요.나이에 따라 다르고, 취향에 따라서 다르지만 파타야 해변을 기준으로 한 골목(Soi)마다 특색이 있기에 검색만 잘해도 원하는대로 놀수 있을것입니다.절도 있고, 교회도 있고, 성당도 있고, 학교들도 있고, 종합병원도 2곳이나 있고, 수산물 시장에서는 지금도 징거미 새우 1kg에 만원도 안합니다.굵은 소금을 안팔아서 그게 아쉽지만요.호텔에 주방이 있는 레지던스급 이용하시면 쪄먹어도 좋아요.한국 음식점들도 있지만 한국인들 질이 좋지 않아서 그게 문제죠.제가 파타야에서 한인에게 환전사기를 수백만원을 당했던게 생각이 나네요.2011년도 물난리때는 콘도 한채가 천만원짜리도 있었는데 말이죠.
파타야는 일방 도로라 썽태우라는 버스를 10밧 내고 타고 다니시고, 근처 다른 해변으로 갈때는 갈아타서 가면 됩니다.모떠싸이(오토바이)를 이용해도 되고요.
오토바이 렌트할수도 있는데 경찰이 외국인들은 잡아서 돈 많이 뜯이니 썽태우나 모떠싸이 타고 다니는게 좋습니다.방콕보다는 유흥이 더 싸고 좋은 편이였어요.
정말 이쁜 애들도 간간히 볼수가 있었고요.대신 혼자 가시면 클럽에서 음료수 병 오픈된 이후에 자리를 비우면 그것은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약타는 애들이 드물게 있어서 예전에 파타야 타임즈같은 신문에도 종종 나왔습니다.
파타야는 유흥 환락의 도시예요. 남자끼리 여행을 가야하는 곳이죠 윗분들 말처럼 따로 가이드도 필요 없고 워킹스트릿 공사도 이제 끝나서 재오픈 했고 모나리자나 할리우드도 다시 오픈한걸로 알고있는데 갈곳 많습니다.
툭툭이나 택시 타고 다니시면되요. 택시 바가지 무서우시면 그랩 타고 다니세요. 해변가에 서있는 여자들은 대부분 워킹걸(챙녀)이니 가서 얼마냐고 물으면 흥정해서 호텔 데리고 들어가셔도 됩니다.
레이디보이 걱정하실것도 없는게 태국은 호텔 프론트에서 여자 신분증을 받습니다. 받으면서 레이디보이면 남자한테 알려줘요 레이디보이인데 알고있냐?? 레이디보이범죄가 많아서 방지차원에서 알려주고 또 여자가 퇴실할때 방으로 확인전화가 와요 여자가 나가는데 손님안전하냐? 신분증 돌려줘도 되냐? 이런 시스템이 잘되있어서 레이디보이 걱정도 안하셔도 됩니다
파타야 출장 가신다고 하면 파타야 아니면 시라차쪽 일건데 시라차면 파타야까지는 거리가 좀 있는편일거예요
그냥 편하게 놀려면 워킹스트리트 가시고 조금 로컬이 좋다면 가든 168 가시면 됩니다.
다른일보러 갔다가 유흥 즐기실거면 그곳에서 만나는분께 넌지시 휴양도 할건데 좋은데 소개좀... 해서 정보받으시고
이도 저도 안되면 여기서 들은 정보만 가지고 가시는건
비추입니다. 태국도 요즘은 열나 빡세요. 좋은 걸레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