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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2 14:53
2편으로 마무리 할게요
이것저것 주워들은 얘기들만 모아도 꽤 되는데
본인들한테 들은 얘기들이 아닌 주변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얘기들
가십거리라서..영..
암튼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
- 남편의 바람을 확신한 여자. 이 고민을 동창친구들에게 털어놓음. 동창생들중 변호사가 있었는고 동창이라는 명목으로 수임하게됨. 여자는 남자 쪽박차게 하는게 목적이었음. 어느날 들리는 소문에 되려 여자에게 난리가 났다고함. 바람난 남편의 증거를 잡으려고 별짓을 다하던 와중에 이 여자와 동창변호사(남자)가 눈맞음. 둘이 떡치다 남편한테 현장발각됨. 결국 둘다 유책배우자됨. 확실한 증거없이 달려들던 여자와 제대로 증거잡은 남자. 결국 남자가 5천주고 이혼합의. 여자는 동창변호사한테도 팽당하고 식당일하고 있음. 남자는 애들 양육하면서 젊고 이쁜 외국여자 데려다 살고 있음
- 호빠를 알게된 여자. 호기심에 갔다가 제대로 빠짐. 근데 호스트 이 색히가 후장전문였나봄. 여자가 병원에 긴급 입원했는데 후장쪽에 문제가 있었다고 함. 당연히 보호자로 남편이 병원갔다가 의사말듣고 사건이 커짐. 첨엔 다른 핑계를 댔나봄. 여자 정신못차리는 사이 남자가 여자핸펀 가져다 싹다 뒤짐. 사진나오고 증거 쏟아짐. 그 당시 같이 병원에 갔던 동네 아줌마들때문에 소문 다 퍼짐. 결국 이혼은 안하고 이사감
- 아이 하나 낳고 살던 부부,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이혼함. 둘이 가까운 곳에 살면서 아이를 공동양육함. 그러다 여자가 먼저 짝을 만나 재혼. 재혼남은 한국주재 외국회사다니는 양놈. 어느날 그 동네가 뒤집힘. 재혼남이 몽둥이들고 이 남자를 패고 있는걸 동네사람들이 말림. 알고보니 재혼남 집에 없을때 이혼한 남녀가 여자집에서 몰래 떡침. 어떻게 걸렸는지는 모르지만 그 덕에 동네사람들은 영어로 쏼라거리는 온갖 욕을 들으며 영어 강제 리스닝테스트 당함 (서로 이해안되는 내용을 물어가면서 키득거림). 서양넘 거시기가 소문처럼 실하지 않은거 같다는 동네아줌마들 얘기가 압권이었음
- 오피스와이프 있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다니던 남자. 사진을 보니 꽤나 이쁘고 젊었음. 첨엔 다들 부러워하고 우러러봄. 그러던 어느날 부터 안보이기 시작함. 친구들 이 넘 어디로 사라졌냐며 궁금해함. 나중에 알게된 사실. 모텔에서 나오다 여자신랑한테 현장포착되서 디지게 터짐. 병원입원함. 심하게 다쳐서 어깨쪽에 후유증달고 살아야 된다고 함. 여자 회사 자진해서 회사 관두고 남자는 쫓겨남. 여자 남편이 회사 대표까지 찾아가서 이 사실 알렸기 때문
- 와이프 몰래 오피스텔 빌려서 영계들 만나고 다니던 남자. 조건만남부터 헌팅까지 두루두루 섭렵. 그 오피스텔이 꽤 위치좋은곳에 있었음. 그러다 한 영계한테 그 방을 사용하라고 했나봄. 어느날 그 오피스텔에서 여자끼리 머리채잡고 싸움남. 양다리도 아니고 세다리를 걸치다 그 여자들끼리 오피스텔에서 마주쳤다는 소문 퍼짐. 첨엔 그 오피스텔을 렌트한 남자에 대한 궁금증보다 왜 저 여자들끼리 싸웠냐로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렌트한 남자가 유부남이엇던거임. 결국 와이프가 친정 형제들 데리고와서 그 오피스텔 초토화시킴. 남자 이혼당할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다시 살고 있다고 함. 알고보니 남자가 꽤나 잘나가는 의사였음 (미디어에도 몇 번 출연). 역시 돈앞에 장사없다는 얘기로 마무리
- 마지막 에피소드. 바람나 집나간 와이프를 기다리고 참아주며 살던 남자. 퇴근 후 집안 일도 맡아서하고 가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함. 동네 아줌마들 남자가 정말 대단하다며 칭찬일색. 한쪽에선 남자가 먼저 여자문제로 속썩여서 여자가 복수하는거라는 소문. 하지만 실상은... 남자가 지독한 네토취향이었나 봄. 와이프를 다른 남자와 관계시키고 그걸 관전하는걸 즐겼다고 함. 온라인에서 꽤나 유명했다고 함. 그러다 여자가 한 남자와 몸도 맞고 맘도 맞는 사건이 발생. 10살이상 차이나는 영계라고 함. 젊은 영계 맛을 보고 자기에게 돌아오지 않는 와이프를 기다리는거라는.. 이런 사실을 남자가 술취해 동네방네 떠들어버림. 결국 이사감
한국과 일본이 전세계 적으로 알아주는 불륜 공화국이라고 하죠. 결혼했어도 애인있는건 일반적이고 업소도 쉽게 갈 수 있고, 온라인에선 즉석만남이 넘쳐나고 대부분 자기관리를 잘해서 젊은애들 못지않은 매력도 갖추고 있고..
암튼 재미삼아 올렸습니다. 심각한 댓글은 사절~
충분히 있을 만한 일 들입니다
내가 아는 애와 시장에 장사하는 아줌마가 바람이 났습니다
그당시 시장은 호황이었고 여자가 돈을 많이 벌었죠 남편은 공장을 다녔는데
일주일은 주간 일주일은 야간 근무 했는데
야간 근무때 마다 이여자하고 밤마다 뜨거운 밤을 보냈죠
나중에 여자가 남편이 야간만 하면 좋겠다고 하더라 군요
그리고 얼마후 여자가 이얘한테 차를 선물 하더군요
이런 애기는 100개도 더 압니다
군인 남편을 둔 여자의 끝없는 성욕여행등
남편은 해군이라 한번가면 몇달이고 여자는 재산을 많이 물려 받아
돈은 넘치는데 신랑은 없고 첨엔 우울증 걸렸지만 애인을 만나
미친듯이 밤을 불지르고 다니고 애인에게 집을 사주고 아지트 삼는등
세상은 요지경이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