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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01:38
아마 1999년도였을듯
여자친구와 헤어진뒤로 군 휴가 나와서 평택 쌈리는 최고의 위안
소시설이었음.
까까머리 군바리도 돈 6만원에 딥키스에 노콘질싸 거기다 깜찍이
서비스까지 받았으니까
깜찍이알면 아재인정
자신이 와꾸가 상대적으로 밀린다고생각하면 숏타임에도 뒷판까
지 해주는 아가씨도있었지 현재는 그와꾸도안되는 퇴물들이
일하고있으니ㅠㅠ
쌈리안에있는 큰모델옆 기찻길쪽 건물에 "희선"이라는 아가씨가
있었는데 그 당시 나이가 24-25정도였음.
하루에 20-25명씩받는 초특급 에이스였지. 와꾸는 말할것도없고
지금도 기억나는게 자주봐서 1만원깎아준다는거야 5만원에
휴가 7박8일동안 매일갔던거같다.
본명이 한 임 이었는데..
지금 50이다됬겠구나...
다만 거기서 떡만치고나면 임질은 100프로 달고갔다는
휴가복귀해서 주사맞으면서 간호장교한테 쿠사리맞았지만
그래도 그냥 노콘으로 싸갈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