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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13:53
7남매 소녀가장의 글을 보고 나니 참 부모란 인간들은 뭐 하는 인간들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첫째인 딸이 너무너무 불쌍하고 저 친구는 앞으로도 자기 인생도 자기 삷도 없겠구나 하는 생각밖에는 안 드네요
이곳저곳의 도움을 받아 대학을 졸업해 취직해봤자 버는 족족 부모 동생들 먹이고 살려야 하고 저런 여자에게 밑빠진 독처럼 도와줘야 되는
처자집이 있는데 결혼할 여자는 없을 겁니다.
또 저런애들이 쓸데없이 착해서 맨날 동생들 뒤치닥 거리하고 그나마 올바르게 자라면 다행인데 분명히 저기서 하나는 사고뭉치로 발전할 가능성 많습니다.
나 역시 자식키우는 부모의 입장이지만 저런 인간들은 지들의 본능도 통제 못하는 동물들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아버지란 놈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일도 제대로 못해서 돈벌이도 못하는데 그 짓거리는 해서 애들만 싸질러 놓고
부모란 모름지기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라 제대로 키워야 하는게 부모의 도리이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키우지 못할거라면 부부가 차라리 딩크로 사는 것도 추천합니다. 전혀 문제될거 앖습니다.
과거와는 달라서 자식 키워서 성공하면 부모가 그 덕으로 사는 것도 아니고 자식은 자식의 인생을 사는 것이고 부모는 부모의 인생을 사는 겁니다.
오은영박사가 어드바이스 하는 금쪽같은 내 새끼 란 프로그램을 보고 있어도 참 마찬가지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 본 회차는 애가 5명 위로 3명의 아이가 있고 막내가 쌍둥이라 5명
5명의 아이는 엄마가 혼자 케어하고 있고 아이들 아빠는 자영업을 하는데 딸린 식구가 많으니 새벽5시에 나가서 밤11시나 되어야 들어오고
집에 오면 지쳐 쓰러져 잠 자기 바쁘고 제대로 쉬는날 아예 없고
그러다 보니 서로가 지쳐서 도와달라고는 하지만 어느 한편도 상대방을 도와줄수가 없죠. 서로가 틈이 있고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죠
그전에 본 회차는 애가 7명
우의 집보다 더 심하면 심하지 덜할수가 없는 구죠 아빠도 자영업을 하는데 한달에 하루인가 이틀쉬는게 전부이고 9식구를 먹여 살리려면 끊임없이 일해야 한다고
첫째애가 아들인데 아들의 소원이 아빠가 제발 하루를 제대로 쉬어서 나랑 놀아주거나 놀이동산같은데를 가보는게 소원이라고
금쪽같은 내 새끼에 나온 집들이나 7남매 소녀가장이나 아니면 12남매의 장녀인 탈렌트 남보라나 보면
하나 같이 첫째들은 희생을 강요당하고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살아가고 있고 거의 죽을때까지도 그런 인생을 쭈욱 살아갸야 한다는 거죠
남보라도 연예인하면서 번돈으로 동생들 학비하고 가족 생활비 하고 뼈빠지게 일해서 돈 벌었더니 남은게 하나도 없더라.
심지어 어느날 집에 가보니 처음 보는 아기가 있어서 누구냐고 했더니 이번에 낳은 막내라고 하더라..
기가 차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어이가 없고 머리속이 하얘지더라 그러더군요
내가 생각하기에 정상적인 부부가 케어할수 있는 최대자녀수는 3명이라고 봅니다. 현 시점에서는
그 이상을 넘어가면 절대적으로 부부의 힘만으로는 안되리라고 봅니다.
물론 정말 돈이 많으면 축구 이동국이 처럼 5명의 아이들을 풍족하고 여유롭게 키울수 있습니다. 한석규도 아이가 5명이라고 들었어요.
조건 처자들중에도 보면 생계형 처자들 있습니다.
얘기들 들어보면 부모라는 작자들이 정상이 아닙니다.
저런 집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인생자체가 불쌍해지고 불우할수 밖에 없어요.
물론 어디가나 예외라는 건 존재하는 거지만 확률상 일반적인 집처럼 애들이 2,3명인 집과 저런 다둥이네 집은 100미터를 달리는데 누구는 쭈욱 달리면 되는 거지만 누구는 장애물을 앞에 놓고 그걸 뛰어 넘으면서 달려야 하는 것과 같은 경주입니다.
가오가 정신을 지배하면 꼴불견이라지만
본능이 현실을 망각하면 패가망신이라고 봅니다.
진짜 애들을 제대로 키울생각이 있다면 2,3명을 낳았으면 거기서 멈추고 남자같은면 묶어버려서 씨없는 수박이 되던가 하지 좆대가리들을 굴려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부모라는 것들이 애나 싸지르고... 보기에도 답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