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오피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휴게텔 |
하드코어 |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2022.10.28 16:44
일반인이 저런 제의를 쉽게 받았을 것 같지는 않고 화류계 쪽에 몸담았던 여자 같은데.. 또 한편으로는 오직 금전적인 목적으로 스폰관계를 유지 했을수도 있고 잘 모르겠네요. 남자도 10년만난 사람인데 물건 버리듯 관계를 끊기도 쉽지않고 머리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차라리 주작이였으면 좋겠네요
근데 저런 글들이 주작이 많더군요.
글쎄
카톡방을 들켰다지만 그게 스폰인지 알 수 있는 내용은 없었을 것 아닌가요?
"이번달 스폰비 200 송금했다" 뭐 이런 톡이 있었을 리는 없고.
굳이 스폰받고 있다고 실토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친한 언니 이름으로 위장했으면
스폰남에게도 나 결혼할 남자 있으니까
카톡할 때 조심해달라고 부탁했던가
스폰남이 알아서 신경 썼을텐데
자기야~ 했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그럴듯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더구나 21세부터 9년 동안 만났다는데
근래 결혼 직전 1년 동안 스폰남을 직접 찾아봐서 스폰을 받는다??
그 스폰남이랑 베트남 여행까지?
9년을 만났으면 서로 사정을 뻔히 알거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같이 상의하고 대책을 강구했울 것 같은데 말입니다.
결혼 마음먹고 혼인 준비 중이라면 있던 스폰도 정리해야 할 마당에
1년 앞두고 스폰을 구했다니 참 나~
한참 결혼 준비로 정신없을 때이기도 하지만 심리적으로도 결혼이 실감 날 때인데 스폰을 계속 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그것도 고작 월 200에.
글 처음에는 예비 신부라 했다가
와이프, 아내로 호칭이 바뀌는 것도 맥락이 없어 보여요
제가 스폰을 몇 번 해 봐서 더 수상하게 느껴지네요 ㅎ
영화 "은밀한 유혹" 생각나네요.
영화에서는 부부가 극복했는데, 현실에서는 과연?
월 1000받아도 죄를 경감시키고 불쌍해 보일라고 200받았다고 하는게 보지들임
월천받아서 명품사고 호빠다녔다고 하는년 하나 없음 시팍팍ㅋㅋㅋ
월200이면 스폰치고 넘 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