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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19:51
환승연예라는 우끼는 일반인 예능을 보고는
막판 결과를 보고 훗 하는 쓴 웃음...
한 여자의 재미있는 행태...
7년 연예를 하고 헤어진 후,
거기 나와서 자기 X를 보며
자기에게 너무 심하게 군다며..
눈길좀 주고 관심 좀 가져달라고..
내내 질질 짠다.
환승연예의 취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X(전 남친)에게 자기에게 관심을
주지 않고 다른 여자와 데이트를하면
질질 짠다.
(난 이 때만 해도 여자가 조금은 가여움)
끝이 다가올 쯤, 질질 짜는 예전 여친이
가엽고 해서 다시 재회하려는 마음이
싹트는 중....(물론 마음이 움직인 이유는
그전에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자기에게
올 가능성이 없어졌다는 상황도 있었지만...)
결국 그 질질 짜는 여자는 막판에도
차안에서 전 남친이랑 질질 짜면서
결국 어리고 자기에게 잘해주는 남자에게로
간다. 마음을 돌리고 있는 전남친을
그대로 남겨둔채...
난 이 결말을 보고, 그 여자가
좀 이상한 여자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 예능의 취지를 전혀 망각한채
자기만 봐달라고 하질 않나...
혼자만 질질 짜면 되지, 모두 다
보고 있는 자리에서 큰소리로 짜지않나.
전 남친이 미안함을 느끼게 할 정도로..
결국 그래서 여자들 사이에서 나이가
제일 많고 착한척하면서 전남친이
좋아하는 새로운 여자에게 압박을
주는 결과를 주는....
초반에는 여자가 불쌍해보였지만.
마지막에는 그 남자가 정말 불쌍해보였다.
그 여자는 이상한 여자였다.
갸는 미친년..
지인글이 유명하죠..
사귈때 취직하고 남친 몰래 날밤새고 술먹고 거짓말하고. 헤어진 결정적 요인이 X에게 거짓말하고 남녀 여러명과 1박2일인가 2박3일 놀러갔다 와서 걸린거..
그뒤로 헤어졌는데 방송 나와서 질질 짠다고 이해가 안된다고...
최악의 여자님...
X는 조상이 2번이나 구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