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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18:51

이상문의 조회 수:3,452 댓글 수:17 추천:16

여기 횐님 중에 오래된 횐은 기억하겠지만 2012년에 탑이 제국의 습격으로 인하여 폭파를 당하는 일이 있있지요

그 전쯤에 횐들하고 해서 정모도 했는데 기자섹히 하나가 횐인척하고는 참석해서 정모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낯낮히 기사화해서 사회에서의 눈총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여간 그래서 운영자 잡혀가고 그러고 얼마 있다가 탑이 복구된걸로 아는데 그 시절엔 탑에 까페가 있었습니다.

업소가 운영하는 까페도 있었고 까페입장자격은 각기 그 까페에서 정하는 지라 오픈된 까페,폐쇄적인 까페등해서 각기 본연의 성격에 따라 달랐지요

 

까페중에 조사모라는 까페가 있었는데 이름에서 보면 알듯이 조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금도 게시판에 조건에 대한 란이 있지만 워낙 오픈된 사이트고 해서 위험성도 있고 검증도 안되고 소위말하는 둥기들이 겁나 많아서 분양하는 사람이나 분양받는 사람이나 불안한 마음들이 있었는데 조사모는 어느정도 선별된 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지라 어느 정도는 서로 믿는 신뢰감이 있었습니다.

 

회사로 친다면 신입사원은 받지 않고 그래도 대리급이상만 모인 경력자들의 공간이라고나 할까?

그런 성격이었습니다.

 

처자를 데리고 있는 횐들은 어느정도 처자의 갯수를 맞추어 줘야 할때 지인들에게 소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보니 그래도 선별된 횐들에게 분양을 하는 것이죠

페이도 거의 국민페이였지요  입/얼/질/후 금지룰에 맞추어서 나지스페 공개하고 분양을 했는데(이 말들 잘 모르는 횐은 조건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겁니다)

 

한 횐이 데리고 있던 아이들 중에 일명 예씨자매들이란 애들이 있었어요. 2명인데 한명은 예진이 한명은 예담이(물론 둘다 예명이고 서로 친구간이었어요)

같이 사는 애들이라 거의 동시에 만남을 했는데  둘다 마스크는 중중정도 되었고 예진이는 키가 약간 큰 슬랜더 스타일, 예담이는 키가 약간 작은 육덕한 스타일이었어요

둘중에 누가 좋았냐고 하면 비슷비슷했어요. 예쁜 마스크는 아니아더 나름의 귀여움을 가지고 있던 애들이라사

 

분양을 받아서 처음에는 예진이를 만닜고 그 다음에는 예담이를 봤는데 즐거운 추억은 두번째 예담이를 본 날이었네요

 

분양자가 알려진 지하철역에서 예담이를 만나서 픽업해서 모텔촌으로 향하는데 앞에 낯이 익은  뒤모습이 보이더군요, 네 먼저 본 예진이었어요

둘이 동시에 만남을 한것이죠. 지하철역에서 텔촌까지는 대략 차로5분정도?  왜 택시타기에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걷기에는 살짝 멀고 그런 거리 있죠

딱 그정도였죠

 

예진이도 조사모의 한 횐을 만나서 텔촌으로 가는 길었던 거죠.

초면도 아니고 해서 그 커플을 차에 같이 태웠지요(그 남자분도 조사모횐이엇고)

 

그렇게 넷이서 한 텔에 입성을 하게 되고  옆방은 아니지만 같은층의 방으로 입성을 하게 되었죠

예담이와 즐겁게 1차전을 마무리 하고 쉬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이미 난 예진이를 봤는데 넷이 한방에서 놀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은근슬쩍 예담이에게 친구는 지금 뭐 하고 있을라나 하고 묻는데 예담이가 그러네요. 예진이가 지금 만나고 있는 그 오빠 자기가 먼저 본 오빠라고 하면서 

2주전에 만났다고.. 으잉!!!! 2주전이면 내가 예진이랑 만난 날인데.....

맞습니다. 2주전에 내가 예진이를 만난 날  그 조사모횐은 예담이를 만난 것이고 2주후에는 서로가 파트너를 바꿔서 만난것이지요

슬슬 예담이를 꼬셔봅니다. 그러면 우리 지금 예진이가 있는 방으로 넘어가자 둘이 노는 것도 재미있지만 넷이 놀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하고요..

처음에는 싫다고 하지만 어루고 달래니 초면도 아니니 그렇게 하자네요.. 인터폰으로 예진이가 있는 방에 연락합니다.

남자횐이 받네요. 여차저차 해서 아까 예담이와 같이 온 횐이다 2주전에 예담이를 봣다면서요. 난 2주전에 에진이를 봤어요.

나름 이것도 인연인데 우리 한방에서 놀아볼까요? 하니 예진이한테 물어본다 하면서 수화기 너머 얘기소리가 들리더니 예진이가 오케이 햇다면서 오라고 하네요

 

주섬주섬 짐들을 챙기고 대충 옷을 입고는 예진이가 잇는 방으로 넘어갔지요

에진이와 예담이는 이미 두 남자를 본거죠. 그러니 어색함이;란 없져 다만 나와 다른 남자만 서로 초면인거지만 좆달린 남자가 좆질하는데 초면인게 대수겠습니까?

 

잠깐의 이바구 타임을 가진 다음에 드디어 본게임에 임해 봅니다.

처자둘을 나란히 눞히고는 1차전 파트너를 바꾸어서 보빨을 해봅니다. 두명다 목석과는 아닌지라 두명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립니다. 확실히 1대1 보다 흥분지수가 올라갑니다. 보빨을 하다가 파트너를 바꿔서 다시 합니다. 그룹섹의 안 좋은 점 하나가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다른 남자의 침냄새를 맡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거 하나만 빼면 문제는 없습니다.

보빨을 하고 이제는 처자들에게 동생을 물려봅니다. 동생이 물려진 상태에서 다른 횐의 좆을 빨고 있는 다른 저차의 보지를 빨아보고 골뱅이도 시도해봅니다. 

아!! 내가 야동속 주인공이 된것 같습니다. 동생은 분기탱천 하늘높은줄을 모르고 치솟네요..

 

이제는 삽입의 시간 한명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두명을 버갈아 가면서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더불어서 내 파트너가 아닌 다른 파트더의 가슴을 만지는 가 하면 다른 파티느와 키스도 해봅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횐님자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면애서먼 보던 야동의 한 장면을 내가 연출하고 있습니다. 

정말 흥분지수 만땅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배싸로서 마무리 합니다. 

 

정말 상쾌한 마음으로 처자 둘과 다른 횐 남자분을 지하철역에 내려주고는 바이바이 합니다.

제대로 된 사정을 하고 나니 그 여운이 한 일주일은 가는것 같더군요..

 

남자에게 이런 사정만큼의 생활의 활력소는 없네요.

 

이제는 조사모란 것도 없어지고 조건 시장도 황폐해지고 해서 과연 이런 기회가 또 올까 싶지만 언젠가 또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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