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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21:43
어떤 분이 추천해주신 영화 ...오늘 다 보았네요.
이 영화 역시 일본의 젊은이들의 애뜻한
사랑(?) 영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정영화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젊은 남녀의 애뜻한 사랑이야기...그러면서
너무나도 절제되어 있는 영화...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젊은 분이라면 꼭 보셔야
하는 영화입니다. 지금 현재 내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이태원의 젊은 분들의 안타까운 소식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정치적인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는 사히상황에 대해서
정치적이라는 말을 덧대지 마세요.
이번 사건은 분명히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세계의 시선이 우리나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지금 아무 생각없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현재의 무도한 친구들을
끌어내리고 싶습니다.
저는 마음이 너무나도 무거워서... 힘드네요..ㅠ
봤습니다. 마지막에 일기장 읽을때 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