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휴게텔 |
오피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 |
||||||||||
키스방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2022.11.05 20:38
꼬리가 길면 언젠가 실수를 한다는 생각에 바람은 절대 피지 않는 옆방아재입니다. ㅎㅎ
대전에서 주로 이용하는 곳은 마사지에요.
마사지사와 개인적인 친밀감을 가져서 조금씩 수위를 올리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평소 밀프 스타일을 좋아해서 30후반 - 40대를 주로 공략합니다.
대전에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마사지 간판 이랑 뺑뺑이 간판 있는 곳은
마사지 할 마음이 없어도 올라가 보고 얼굴 확인 합니다.
어떤 스타일인지.. 가격 물어보고 기억해놨다가 다시 방문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다녔던 곳들을 소개하자면..
1. 타이 마사지
서비스 없는 타이마사지입니다.
마사지사랑 자연스럽게 터치하고 손으로 서비스 받다가 입에다가 마무리 했네요.
서비스 없는 곳에서 이정도로 받아 주는 곳은 자기도 마음이 있다는 거죠.
다음번 만남에서는 저도 벗기고 물빨했어요.
이 처자가 정통으로 마사지 잘해서 마사지 한시간 정도 스웨디시 마냥 받고
한시간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몇달 만나면서 마사지 샵에서 해볼수 있는건 다해봤네요.
가슴이 커서 오일 바르고 가슴으로 애무해주기도 하고
방콕 스타일로 서로 다벗고 오일바르고 부비부비 하기도 했네요.
입에다 싸고 싶다고 해도 다 받아주고 x까시도 해줬어요.
몇달 동안 진짜 잼있게 놀았습니다.
한참 잘 다니다가 다니던 샵이 한국관리사가 있는 스웨디시 샵으로 바뀌어서 다른 지역으로 갔습니다.
2. 중국 마사지
여기는 지금도 가는 곳이에요.
중국 마사지 하는 곳인데 주인이 혼자 있어요. 사람 더 오면 외부에서 마사지사 부르는 곳이구요.
중국인 남편은 부산에서 살고 자기는 샵 운영하면서 대전에 있었는데
남편이랑은 섹스를 잘 안한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여기는 보통 손으로 마무리 하는 곳이었는데 친해지고 수위 올라가다보니 잘 놀았습니다.
질싸를 좋아해서 안에다 싸는걸 허락해줘서 듬뿍 듬뿍 싸줬네요.
2대1 해보고 싶다고 친구랑 같이 해볼 생각 있냐고 했는데 괜찮은 친구가 있다네요.
나중에 한번 같이 보자 했는데...
몇달 뒤에 친구가 이 샵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둘이 같이 보려고 가면 주인은 없고 친구가 있어서 이 친구랑도 섹스를 했는데 잘 맞아서 잼있게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둘이 있는 날이 맞아서 같이 놀자!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습니다.
2대 1이 잼있으려면 나는 가만히 있고 여자 둘이 저를 물빨 하던가..
아니면 여자 둘이 레즈끼가 있어서 서로 물빨하고 저도 같이 놀아야 잼있는데..
그러지를 않으니 번삽도 안되고 너무 애매하게 끝났습니다. ㅋㅋ
그 이후로 발길을 끊게 되네요.
3. 1인샵
자주가던 1인샵이에요. 여기 수위는 핸플이랑 오랄 정도였는데 어느날 섹을 텄습니다.
원체 좀 색기 있어보이는 스타일인데 남자가 좋아하는 부분을 알아서
표현을 잘 해주더라구요. 잘 받아 주고요.
어느날 스타킹 신기고 제가 오일마사지를 하는데 보짓물이 줄줄 흐르더군요.
한참 서로 물빨하다가 잼나게 마무리 했습니다. 여기는 기본 투샷으로 마무리하고
같이 샤워하면서 오랄 해주기도 하고 욕실에서 마무리하기도 했어요.
여기 사장님이랑 섹스가 잘 맞아서 잼있게 하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다른 지역으로 옮겼습니다.
4. 일반 마사지샵
여긴 정말 일반 관리샵입니다. 아줌마들 피부관리 하는 곳...
마사지샵도 둘러보고 뺑뺑이도 올라가보고 또 알아보는 곳이 남성 전신관리하는 일반 마사지샵이에요.
원장님 혼자 있는 곳..
여기도 원장님 혼자 있는 곳이고 이혼하고 애 키우면서 샵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신관리 하면서 조금씩 이야기를 야한 부분으로 끌고 가면서
일회용 팬티를 벗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신호가 왔죠.
결국 섹까지 마무리를 했는데...
보지가 엄청 짧고 힘이 좋아요. 위에서 움직이면 금방 쌀것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잘하더라구요.
게다가 분수를 뿜습니다.
한참 피스톤 운동 하다가보면 분수를 싸재끼더라구요.
뜨끈한게 느낌이 괜찮더군요.
몇달 다니면서 투샷도 하고 떡뽁이도 하고 입싸까지 받아줍니다.
여기 사장님은 예전 애인이 섹스를 가르쳐줬다고 하는데 엄청 굴렸나 봐요.
야외 노출이랑 야외 섹스를 많이 해봤다고 하네요.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 하는 것도 있고....
한동안 여기를 자주 갈 듯 합니다.
대전에서 뺑뺑이 + 마사지 샵은 100군데 이상 올라가본거 같아요.
가서 가격 물어보고 나중에 온다고 하고...
맘에 드는 곳이 나올 때까지 열심히 탐구해 보겠습니다.ㅎㅎ
모두들 즐달하세요!